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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바이에른 뮌헨 2 우리현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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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바티스타1.jpg, 바티스타2.jpg, 바티스타3.jpg, 바티스타4.jpg, 바티스타5.png,

 자, 내 입장이 되어봐. 텍사스와의 ALDS 5차전이고, 해내지 못하면 끝이야.

7이닝 2아웃 루상에는 2명의 주자가 존재하는 동점 상황이지.
 
 우리가 동점을 만들어 냈을 때, 나는 타석에 서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관중들은 금세라도 터질 것만 같은 열기를 내뿜고 있었지. 필드에 서있는 채로 올려다봤는데 5만 명의 사람들이 흥분하는 장면을 상상해봐. 그때 내가 모든 것이 달려있는, 고독한 타석에 들어서는거야.
 
 나는 그 순간의 내 심정을 네가 이해하리라 믿어. 마치 내가 슈퍼히어로에 가장 가까워진듯한 순간이었지. 나는 내가 배트맨이 되어서 빌딩의 끝에 매달린 소녀를 구하고 빌런들을 물리친 기분이었다고. 내 아드레날린은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라 10점 만점에 1000만점이었다니까.
 
 무대 준비는 이제 끝났어.
 
 내 눈 앞엔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고 투수만이 보였어. 모든 것이 내 관심 밖의 일이었고, 무척이나 소란스러웠지만 그만큼 고요했었지.

바티스타1.jpg

 
 그 순간 모든 것을 결정 지을 그 타석에 서 있을 가능성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고.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18,000명의 선수들이 있었지. 이들 중 과연 얼마나 플레이오프에 뛰어봤을까? 아마 3분의 1 정도일까? 나는 1,400 경기를 넘게 뛰었지만, 이번이 내 첫 플레이오프였어. 대략 6,000명의 선수들 중에서 단 한번의 스윙만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는, 이만큼이나 운 좋은 선수들은 몇이나 됐을까? 아마 10% 정도?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성공했을까?
 
 내가 타석에 들어섰을때 이런 조잡한 수식따위는 내 머리 속에 있지 않았어. 나중에 집에서나 생각해봤을 뿐이지. 나는 그 순간 오 기회가 왔다. 긴장따윈 풀고 서둘러 준비나 하자고. 지켜보다가 치는거야. 라고 생각했지.
 
 너도 그 상황에 처하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되겠지. 난 Jose Bautista가 아니야. 난 슈퍼히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이지.  난 노력했고, 이제 영웅이 되는 일만이 남은거지.
 
 공이 다가왔을 때, 난 그걸 쳤을 뿐이야. 내가 전에도 수백번이고 그래왔듯이 그저 자연스런 반응이었지.
 
 내 단풍나무 Marucci 배트의 스윗 스팟이 만들어낸 야구공을 쪼개는 듯한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 네가 눈 깜짝할 새에 공을 쳤지. 그 순간 관중들이 낸 굉음이 공이 향하는 방향으로 너의 시선을 돌렸단 말이야. 네가 쳐낸 그 공이 관중석에 떨어지는 걸 지켜본 순간의 그 기분을 상상해봐. 어때? 어떻게 할 것 같아?
 
 각본은 없어. 나는 계획하지 않았다고. 단지 일어났을 뿐인걸.
 
 나는 내 배트를 휙하고 던졌을 뿐이야.
 

바티스타2.jpg

 그건 투수를 모욕하기 위한 게 아니었어. 내가 불문율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도의 그것이 아니었다고. 나는 그저 그 순간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 뿐이야.
 
 레인저스의 몇몇 이들은 그게 아니라고 봤나봐. 난 이해할 수 있어. 그들은 최악이었을테니까. 나도 전에 그런 적이 있었고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고 있으니까. 나 역시도 야구장에서 수없이도 열받았었거든. 난 성인군자가 아니야.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였다고? 전혀. 그건 단지 네가 짜증났을 뿐이었고 경기에서 이기기 힘들어졌기 때문이었어. 그 역시도 게임의 일부였을 뿐이라고.
 
 경기가 끝나고, 언론에서는 늘상 있었던 톤의 부정적인 기사들을 쏟아냈었지. 이미 전에도 겪어봤었어.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고, 비웃는 듯한 과시."
 
 한 MLB 네트워크 필진은 내 "인성"과 "리더쉽"에까지 그걸 결부시키더라고.
 
 과연 Carlton Fisk가 75년 홈런을 쏘아내고 "손을 흔들었다"면, 혹은 Joe Carter가 93년 베이스를 점프하면서 돌았다고 해도 이런 의견들이 나왔을까? 나는 성장하면서 이런 기념비적인 순간들을 종종 봤었는데, 그때마다 닭살이 돋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단 말이야. 내가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그저 그 순간을 마음껏 만끽하고 즐기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나는 Cal Ripken Jr.의 침착함과 자기 절제를 사랑해. 하지만 Reggie Jackson 이 보여주었던 그의 열정과 재간도 흠모해왔다고.
 
 그 순간들은 말 그대로 순간이야. 그들도 사람이었어. 그리고 그들은 그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하지만 요즘에는 선수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뱃플립을 한다면, 몇몇 사람들은 항상 그걸 게임에 대한 진지함에 결부시켜 토론하기에 바쁜 것 같아.
 
 사실이야. 나는 다른 야구 문화권에서 왔기 때문에, 나는 좀 달라. 하지만 그게 어때서? 왜 항상 그게 나쁜 게 되어야만 하는데? 미국이 아름다운 이유는 melting pot이기 때문이야. 매년 라틴 아메리카의 수천 명의 아이들이 그들의 꿈을 쫓기 위해 공부하는 것을 포기해. 어느 날 빅리그의 타석에 들어설 수 있는 확률은 3%도 안 되는 매우 희박한 확률인데도 말이지.
 
 내가 전에도 썼듯이, 그들은 이 도박을 멍청한 행동이라고 여기지 않아. 그들이 더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다른 선택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이며 가족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여겨. 어떻게 보면, 그들은 가족의 영웅이 될 수 있는거지.
 
 MLB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이런 문화변동은 정말 쇼크 그 자체겠지. 내가 "바디랭귀지" 따위의 말같지도 않은 꼬투리로, 게으르다고 혹은 오만한 사람이라고 꼬리표가 붙은 대단한 선수들을 얼마나 많이 봐왔는지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이야기하자.)

바티스타3.jpg

 
 실상은 이들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이 일어난 일인데 말이야. 도미니카 공화국에 내려와서 너 스스로 체험을 해봐. 우린 소란스러워. 우린 감정에 충실해. 우린 늘 노래 부르고 춤추고 있지. 우리는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걸 사랑하지. 그건 우리 DNA에 내장된거야. 물론 야구할때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우리에게 있어, 야구는 단순한 컨트리클럽 경기가 아니야. 그건 우리의 국가적인 취미이고, 우리의 감정으로 똘똘 뭉친 것이기도 해.
 
 나는 프로 경력을 시작한 후로 9년간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뛰었어. 내가 안타를 쳤을 때, 관중들은 트럼펫을 불고 호른을 연주하며 치어리더들은 덕아웃에서 뛰쳐나와 춤을 추기 시작해. 팬들은 첫 1이닝부터 9이닝 끝까지 일어서서 지켜보고 그 시간 중 절반을 마찬가지로 춤추는 데 쓰지. 그것도 경험 중 일부야. 이런 분위기에서 네가 홈런을 친다면 너도 모르게 배트를 던지게 될걸. 너도 모르게 베이스를 도는 와중에 주먹을 쥔 상태로 손을 마구 휘저을거고. 끝끝내 플레이트를 밟는다면 아마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겠지 (할아버지, 보고계시죠?). 대부분의 투수들이 이런 행동들을 문제 삼지 않아. 투수들은 그들이 대본이 넘어가는 그 순간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걸 알아.
 
 마치 영화와 같아. 그리고 너는 야구는 영화가 아니야! 라고 네 자신을 속이겠지. 그건 극적인 광경이지. 오락이야.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1150만명의 캐나다 사람들이 5차전을 보기 위해 TV를 돌리지 않았을거고, MLB's TV 계약들은 제값을 하지 못했을 거니까.
 
 야구는 미국을 나타내는 일종의 비유야.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과 삶의 흔적들이 이뤄낸 거대한 용광로지. 어떻게 그 모든 사람들이 똑같아지길 기대하겠어? 똑같이 행동하라고? 더 중요하게, 왜 그들이 그러기를 바라는데?
 

바티스타4.jpg

 2015 플레이오프 동안의 모든 흥분들을 봐. 우리는 지금 Babe Ruth가 출전하고, 또 그의 홈런을 연호하던 1932년과는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어. 전세계가 TV의 드라마, 소셜 미디어, 인터넷으로 연결돼있고, 그걸 함께 즐기고 있지. 내가 텍사스를 상대로 홈런을 친 후에, 나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내 트위터 타임라인에 홍수처럼 몰려드는 걸 겪었어. 400통이 넘는 문자메시지와 200건이 넘는 메일도 받았단 말이야. 정말 힘들었지. 전엔 내 핸드폰이 그렇게 많은 메시지 알림을 보여준 적이 없었어.
 
 누군가가 경기가 끝난 후 토론토 지하철칸의 비디오 영상을 보내줬더군. 기차 안의 모두가 올레 축구 응원가에 내 이름을 넣어서 연호하고 있더라고 “Joséee, José, José Joséee!” 하고 말이야.
 
 짜릿했지.
 
 또 한 소년이 시리얼을 다 먹고 스푼을 던지는 비디오도 봤고 심지어 토론토 시장이 분수 안으로 배트를 던지는 것도 봤어. 소셜미디어도 흥분의 도가니였던거야.
 
 네가 사람들과 MLB에 대하여 이야기할때, 모든 이들이 MLB를 전세계적으로 알리길 원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빠져들고, 더 많은 사람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이며,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기를 원하겠지. 하지만 내 시각에선 그건 MLB에게 좋은 게 아닌 것 같아. 기술은 사람들이 매우 다른 관점에서 경기를 볼 수 있게 해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야구는 트렌드를 이뤄내고 있지. 특히 플레이오프 기간동안에 야구장들과 도시들 그리고 시골까지도 감정들이 함께 울려퍼지고 있지. (캐나다에서 그랬잖아.)
 
 하지만 어쨌던간에, 올드스쿨식 관점을 지닌 일부 꼰대들은 경기가 더 나아지길 원치 않을거야.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경기하고 똑같이 행동하길 바라는 공룡들이거든. 그들은 늘상 "존중"을 벗어났다. 라고 주장하지.
 
 내 생각엔, 진정한 존중은 제각각의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감싸주는거야. 그게 바로 melting pot으로서의 미국 그 자체지.
 
 나는 내 배트를 던졌어. 나는 사람이야. 그 때의 그 느낌을 만끽한것 뿐이야. 내 DNA에 내재되어있는걸. 네가 나를 머저리라고 생각해도 좋아.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고. 여기 실린 "인성"에 관한 언급들과 기념이 될만한 순간에 특정 선수들이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경기에 대한 진지함을 논하지 말자. 그와 같은 생각은 올드스쿨이 아니야. 그건 단지 오만한 것뿐이라고.
 
 그리고 그건 천천히 사라지고 있어.

바티스타5.pn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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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하나
오도어한테 죽빵맞고 참교육 당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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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라스에서 살고 있어서 택사스 팬임
난 저거 직관했는데 ~~ ㅎㅎ
근데 한국 야구와 미국 야구 문화가 좀 많이 달라.
한국에서야 홈런치고 빠던 하면 관중들이 열광하고 환호하지.
하지만 미국에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안에서 존중과 스포츠맨쉽이 더 중요해.
미국 야구 팬들은 그런 감동들을 더 찾는 다라고 할까?
그리고 빠던 하면 암묵적으로 다음 타석에서 보복하는건 암묵적으로 당연한거야.
 
지난주에도 두번 갔다왔는데
느낀건 바티스타를 참교육해서 오도어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진거같아
응원하는 함성 소리크기로 보면
벨트레 > 오도어 > 안드러스 > 갈로 > 추신수  랄까?
 
암튼.. 텍사스 이번시즌엔 죽쒔지만..
다음 시즌엔 좀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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