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타스포츠

칼럼
WWE)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순간들이야 5 ♥9
변태가 작성하는 크리켓 룰 가이드 5 ♥10
WWE)가장 완벽했던 데뷔 10 ♥8
2019년 새해 NBA의 MVP를 향해 달려가는 선수를 알아보자 9 ♥6
배트맨에게는 조커가, 슈퍼맨에게는 렉스 루터가 12 ♥10
몰리나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을까 9 ♥9
한화 이글스 2018 결산 칼럼 - 3. 타선 분석 + 4. 스토브리... 2 ♥8
한화 이글스 2018 결산 칼럼 - 0. 팀 요약 + 1. 팀 투수진 4 ♥10
헬조선 프로종목들의 fa제도 대강대강 알아보기 4 ♥11
2018 삼성 라이온즈 시즌 마무리 칼럼 10 ♥18
오피셜떠서 버틀러트레이드에대한 생각 5 ♥8
휴스턴의 대격변의 이유(주관적인 생각) 11 ♥13
이번 농구 드래프티들 평가 및 개인적 순위 15 ♥14
[1/5] 야구/기타스포츠 갤러리 18-19시즌 NBA 칼럼 모음 3 ♥5
오프시즌 이적&방출 모음(서부) ♥2
오프시즌 이적&방출 모음(동부) ♥7
NBA 각 구단별 로스터(서부) 1 ♥5
NBA 각 구단별 로스터 (동부) 1 ♥6
철창 속 앵무새에서 앵그리버드가 된 홍관조 10 ♥14
천 달러의 사내, 가장 가치 있는 선수가 되다. 17 ♥13
용량주의) 나미춘과 알아보는 UFC - 코너 맥그리거 16 ♥13
용량주의) 나미춘과 알아보는 UFC - UFC229 하빕 VS 맥그리... 13 ♥8
사진)빠따의 불문율. 그것은 무엇인가.(1) 8 ♥16
롭 맨프레드가 피트 로즈의 복권희망에 거부를 표한 이유 BY... 2 ♥7
내 빠던이 시비 거는거냐고? 3 ♥5
[HoF] 최초의 5인이자 원조 대도 타이 콥에 대한 오해와 진... 7 ♥6
위기의 LG 마운드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은? 13 ♥13
(연재칼럼)1. 시카고컵스를 71년(혹은 108년)동안 우승을 못... 10 ♥18
저기를 봐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가 지나간다. 8 ♥12
한화이글스 중간결산 3편 1 ♥8
이벤트
title: 극씹떢 우리현
18.08.12
조회 수 170
추천 수 13
댓글 17 https://www.fmnation.net/29073645
Extra Form
첨부 카펜터 standard batting.PNG, 살사 소스.jpg, 타구 결과 비교.png, 카펜터 타구.PNG, 배럴존.jpg, 카펜터 스탯캐스트.PNG, 카펜터 시즌별 스탯.PNG, 카펜터 피치 트래킹.PNG,

  2009년, 만 23살의 나이의 대졸 야수가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참여했다. 대학시절 나름대로 괜찮은 선수였지만, 장타력의 부재와 체중 관리 등의 문제에 시달렸다. 심지어 토미존 서저리까지 받게되어 선수로서의 삶에 있어 기로에 섰던 선수였다. 이런 그에게 상위픽은 꿈만 같은 이야기였고, 당연히 상위픽에서 뽑히지 못했다. 결국 13라운드 18픽, 전체 399픽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하 카즈)에 지명됐는데 당시에 그가 받은 계약금은 1,000달러에 불과했다. 후에 회고하길, 구단 측에서는 1,000달러를 줄테니 계약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계약 당시 좋은 선구안을 지니고 있고, 준수한 2루 수비와 송구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짧게 평한만큼 커다란 기대감은 없었다.

 

  그러나 그가 2010시즌 마이너리그 A+와 AA를 승격하면서 당시 푸홀스를 제외하고는 암울하던 내야진을 메꿀 유망주로 기대받게 되고 오는 2011시즌 확장로스터를 기점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2012년 기존 주전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인한 공백을 내외야 가리지 않고 메꾸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입증, 꾸준히 기회를 거머진다. 그 중 백미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카를로스 벨트란의 대타로 나서 맷 케인을 상대로 결승 투런 홈런을 때린 사건이었다. 그의 진가는 이듬해인 2013년, 만 27세의 첫 풀타임 시즌에 발휘되는데 첫 올스타 시즌과 동시에 내셔널리그 안타왕(199안타), 126 득점, 55 2루타(내셔널리그 1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 투표에서도 무려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 선수는 현재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장타율 1위, OPS 1위, OPS+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즈의 주전 3루수 맷 카펜터(Matt Carpenter)이다. 글을 지금까지 유심히 봤다면 이상한 점을 느낄 것이다. 분명히 글의 처음에 장타력의 부재가 있었다고 서술했으며 2루타를 생산하는 갭파워는 있지만 홈런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카펜터 standard batting.PNG

  여기서도 볼 수 있지만 2011시즌부터 2014시즌까지 그의 홈런 수는 고작 25개였지만 15시즌을 기점으로 매년 20개 이상을 꾸준히 칠 수 있는 타자로 변모했다. 2015시즌 다소 기복이 있긴 했지만 28개의 홈런을 쳐내며 장타력에서도 기대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됐다. 팀타선에 Run Producer 역할을 할 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의 요인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그가 20+ 홈런을 넘어서 지금 홈런왕 경쟁에까지 끼어들 수 있게 됐을까. 구단 측에서 그에게 이러한 극적인 변화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맷 카펜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살사 소스.jpg

그렇다. 살사소스다. 살사소스를 많이 먹으면 이러한 폭발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살사소스의 매콤한 맛이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연결된 것이다!

 

  당연히 상기의 내용은 웃자고 한 인터뷰 내용에 불과하다. 다음의 차트를 보자.

타구 결과 비교.png

혹시 차트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는가? 좌측의 차트는 맷 카펜터가 안타왕을 차지했던 13시즌의 타구 결과이고, 우측은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번시즌의 타구 결과이다. 두 차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안타의 분포도이다. 13시즌의 타구는 필드에 전반적으로 분산된 전형적인 스프레이 히팅의 모습이라면 18시즌의 타구는 필드 우측에 타구들이 집중적으로 형성되는 전형적인 좌타 풀 히터의 모습이다.

 

카펜터 타구.PNG

  2015년을 기점으로 당겨치는 타구의 %가 급증하기 시작하더니 이번시즌은 타구의 절반 가량을 당겨치기 시작했음을 볼 수 있다. 당겨치는 타격 스타일의 변화로 홈런 수의 증가를 이뤄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극적인 변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보인다. 또다른 설명은 Hard% 즉 타구를 얼마나 강하게 때렸는가에 달려있다. 마찬가지로 15년을 기점으로 Hard%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이번시즌 타구의 절반 이상을 강한 힘을 실어서 때려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은 바로 2015년부터 제공된 스탯캐스트에 달려있다.

 

  스탯캐스트를 이야기하기 앞서 BABIP가 타격은 확률게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는 점을 기억해내야한다. BABIP의 등장은 고전적인 투승타타를 무너뜨리고 출루율의 가치를 조명했다. 하지만 어떤 요소들이 이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 그러던 중 톰 탱고의 ‘더 북(The Book)’에서 땅볼, 라인드라이브성 타구, 플라이볼들 간의 생산력 차이를 분석해냈고 이는 결국 ‘라인드라이브성 타구와 플라이볼 타구의 생산성이 땅볼 타구의 그것보다 더 뛰어나다’, ‘강한 타구의 생산력이 더 뛰어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후 스탯캐스트를 통해 발사 각도와 타구 속도의 개념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타격의 신지평을 열었다. 스탯캐스트의 등장 이후 연구는 더욱 탄력이 붙어 두 개의 결론에 도달했다. 첫번째는 ‘최적의 타구 발사 각도가 존재한다.’, 두번째는 ‘더 빠른 타구 속도가 중요하다.’이다.

배럴존.jpg

 

  위 그림에 적혀있는 ‘Barrel Zone’이 바로 최적의 타구 각도와 빠른 타구 발사 속도를 생산해낼 수 있는 부분이다. 타구 속도가 최소 98mph 이상이며 26~30도의 발사 각도를 갖는 타구가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가장 높은 생산력을 갖는 집합’으로 분류된 것이다. 기존 스윙에 관련된 관념 중 하나는 나무를 도끼로 쪼개는 듯한 스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장타를 생산해내는데 좋지 못한 스윙이며, 마지막 4할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가 주장한 미세한 어퍼컷 스윙과 풀 히팅이 타자들의 생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스윙임을 증명해낸 것이다. 이러한 발사각도를 이루기 위한 타자들의 스윙폼 수정은 유의미한 생산력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맷 카펜터 역시 그 수혜자 중 한 명이다.

카펜터 스탯캐스트.PNG

카펜터 시즌별 스탯.PNG

  그가 당겨치기 시작한 15년부터 그의 Barrel%와 타구 발사 속도, 발사각도는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어깨부상과 잦은 포지션 이동으로 인한 슬럼프를 겪은 17시즌을 제외하고 xWOBA, Hard%, LD% 등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이러한 변화의 결과는 구종별 트래킹에서 매우 유의미하게 드러난다. 특히 패스트볼과 오프스피드 피치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물을 볼 수 있는데 부진했던 17시즌을 제외하고도 장타율 등에 있어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카펜터 피치 트래킹.PNG   맷 카펜터의 극적인 변화는 단순한 플루크가 아니라 이러한 합리적인 근거들이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이번시즌 4월과 5월, 두달동안 타율 .228의 그답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는 그저 불운에 기인한 것이었으며 자기 자신을 믿으면 된다는 자기 확신과 구단 분석팀의 조언이 생애 최초 내셔널리그 이 달의 타자상을 수상하게 이끌었고 지금은 생애 첫 MVP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그가 카즈와 6년 52M 달러의 계약을 맺은 며칠 후 마이너 선수들이 뛰는 백필드를 찾아 그들을 불러모으고는 일장연설을 했다는 팬들에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대학시절 108kg이라는 과체중으로 고생하던 이야기부터, 계약금 1,000달러 받고 입단한 13라운더가 어떻게 52M의 거금을 벌 수 있었는가까지 등의 일장연설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라 구단이 강조하는 철학인 베테랑들의 역할과 하위 라운더들의 동기부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비시프트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수비시프트에 대한 대답이 ‘맷 카펜터’라는 선수를 요약하는 것 같아 그의 말을 인용하고자 한다.

"If I just play the game, I might go 2-for-4 with a homer and a double. (늘 하던대로 하면 홈런 하나와 2루타 하나씩 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참고자료 

플라이볼 스윙 전성시대 by mlbnation's kpark님http://mlbnation.co.kr/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1705

[이현우의 MLB+] 맷 카펜터의 반등 비결, '자기 확신'http://www.mbcsportsplus.com/msp/?mode=view&cate=17&b_idx=99889547.000#07D0

 

댓글 17

profile

기존 스윙에 관련된 관념 중 하나는 나무를 도끼로 쪼개는 듯한 스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KBO의 신인급에는 더 이상 이런 스타일의 타자가 없지만
노인네중에는 극단적인 아저씨가 하나 있지요
?
뭐 아직도 메이저리그에 이걸 고집하는 양반들도 있는데 여기라고 다를까요 ㅋㅋ
profile
음.. 의외로 크보 지도자들중에는 없습니다
저스타일의 극한이 이진영인데 더이상 이진영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타격을 가르치는 사람은 최근 몇년간 (1군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스몰볼의 화신 세이콘조차도 피지컬이 좋아보이면 퍼올리는 스윙 위주로 가르쳐버립니다
강경학같은 경우에는 피지컬이 좆밥이니 일단 컨택용 레벨 스윙 장착 시킨거고...
?
제 생각은 피지컬과 스윙폼 사이엔 큰 연관성은 없다고 봐여 타구의 결과물에 차이는 있을지몰라도 글쎄요 과연 프로젝터블한 선수라고 해서 어퍼컷 스윙을 장착하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레벨스윙을 가르쳐야할까요
profile
저는 레벨스윙에 비해 어퍼스윙이 가지는 단점을 생각하면(예를 들어 홈런타자가 가지는 단점 같은)
저기 배럴존에 못 넣을 피지컬이면 레벨스윙이 낫다고 봐서...
대표적으로 10홈런도 못치는 마른 쌕쌕이들이 그런 표본이죠



?
혹시 뭐 논리적 오점들은 없었나여 선후관계가 뒤집혔다거나 논리적 비약이 있었다거나
profile
정말 의외인건 크보 타격코치들은 진보적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 세이콘조차도 지 훈련법이 따로 있었고, 폼성애자라서 폼을 다 건드린거지 건드린 폼 보면 크보 전통적인 폼과는 많이 달라영

근데 투수는 왜 시발 손혁 정민철같은 극소수 말고는 예전 이론만 주구장창 쓰는지 모르겠...
profile
잘봤어용. 
?
ㄳㄳ
profile
왜 김태균이 아니죠
?
그분 계약금 얼마 받으셨죠?
profile
많이 받으셨지만 맷 카펜터보다 야구 잘함
?
돈 많이 받았으면 의미 없음 ㅎㅎ
profile
잘 봤습니다
전부터 다른 칼럼들을 보면서 발사각도와 타구속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카펜터의 사례로 또 확인하네요
공을 띄우는 타격이 지금 메이저에서 가장 주류인 걸 알고 있었는데 그 유래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이 칼럼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
ㄳㄳ
?
펨미각
?
그 놈의 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야구/기타스포츠

칼럼
WWE)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순간들이야 5 ♥9
변태가 작성하는 크리켓 룰 가이드 5 ♥10
WWE)가장 완벽했던 데뷔 10 ♥8
2019년 새해 NBA의 MVP를 향해 달려가는 선수를 알아보자 9 ♥6
배트맨에게는 조커가, 슈퍼맨에게는 렉스 루터가 12 ♥10
몰리나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을까 9 ♥9
한화 이글스 2018 결산 칼럼 - 3. 타선 분석 + 4. 스토브리... 2 ♥8
한화 이글스 2018 결산 칼럼 - 0. 팀 요약 + 1. 팀 투수진 4 ♥10
헬조선 프로종목들의 fa제도 대강대강 알아보기 4 ♥11
2018 삼성 라이온즈 시즌 마무리 칼럼 10 ♥18
오피셜떠서 버틀러트레이드에대한 생각 5 ♥8
휴스턴의 대격변의 이유(주관적인 생각) 11 ♥13
이번 농구 드래프티들 평가 및 개인적 순위 15 ♥14
[1/5] 야구/기타스포츠 갤러리 18-19시즌 NBA 칼럼 모음 3 ♥5
오프시즌 이적&방출 모음(서부) ♥2
오프시즌 이적&방출 모음(동부) ♥7
NBA 각 구단별 로스터(서부) 1 ♥5
NBA 각 구단별 로스터 (동부) 1 ♥6
철창 속 앵무새에서 앵그리버드가 된 홍관조 10 ♥14
천 달러의 사내, 가장 가치 있는 선수가 되다. 17 ♥13
용량주의) 나미춘과 알아보는 UFC - 코너 맥그리거 16 ♥13
용량주의) 나미춘과 알아보는 UFC - UFC229 하빕 VS 맥그리... 13 ♥8
사진)빠따의 불문율. 그것은 무엇인가.(1) 8 ♥16
롭 맨프레드가 피트 로즈의 복권희망에 거부를 표한 이유 BY... 2 ♥7
내 빠던이 시비 거는거냐고? 3 ♥5
[HoF] 최초의 5인이자 원조 대도 타이 콥에 대한 오해와 진... 7 ♥6
위기의 LG 마운드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은? 13 ♥13
(연재칼럼)1. 시카고컵스를 71년(혹은 108년)동안 우승을 못... 10 ♥18
저기를 봐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가 지나간다. 8 ♥12
한화이글스 중간결산 3편 1 ♥8
이벤트

노예들 : 엉덩국우루사 트위치 꾸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칼럼 WWE)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순간들이야 5 newfile title: 수리CynicalK 19:06 26 9
공지 공지 [~1/27] 펨네 LOL 대회 야기스갤 참가자 모집 title: 네모 피카츄꾸레 2019-01-17 21 5
공지 이벤트(진행) 펨네 롤대회 개최 title: 극기만이지은 2019-01-16 30 3
공지 이벤트(진행) KBO 18시즌 마무리 칼럼 받습니다 16 title: 극씹떢소년점프 2018-11-20 206 10
공지 칼럼 [1/5] 야구/기타스포츠 갤러리 18-19시즌 NBA 칼럼 모음 3 file title: 네모 피카츄꾸레 2018-10-10 316 5
공지 공지 야구/기타스포츠갤러리 사용설명서 (Ver. 181007) 1 title: 네모 피카츄꾸레 2018-10-07 333 8
공지 공지 [1/8] 야구/기타스포츠 갤러리 칼럼 정리 2 file title: 눈송이Arcmoon 2018-03-22 1340 19
공지 공지 뉴비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추천과 댓글을 생활화합시다. 32 title: 극씹떢180417 2018-03-03 861 60
격투기 사립 1차합격 기념으로 칼럼 쓴다 꾸머장 주제 골라줘라. 3 update title: 수리CynicalK 2019-01-18 34 11
잡담 와 태보파티로 격투기탭 4천개넘김 6 new title: 수리CynicalK 21:51 19 7
배구 뭐 ? 한전이 이겨따거? 2 new title: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정수정 23:37 13 7
205846 잡담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 1 newfile 태보가질린아크문 14:56 8 3
205845 잡담 new title: 수리CynicalK 14:45 5 4
205844 배구 올스타전 못보네 1 new title: 수리CynicalK 13:53 7 3
205843 잡담 킹익 주말업무 끝 1 new title: 가시마 앤틀러스KashimaAntlers 13:49 8 2
205842 배구 올스타전..... 3 new title: 성화봉송자펨네아이콘 13:34 8 5
205841 잡담 나는 스터디하러 간다. new title: 수리CynicalK 13:31 6 3
205840 잡담 ㅈ크보놈들 직관중이라고? 5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30 13 2
205839 농구 심판진 실시간 판정 소통 ㅋㅋㅋㅋㅋㅋㅋ. 5 new title: 수리CynicalK 13:28 5 1
205838 농구 지금 나오는 뮤비 처음에, new title: 수리CynicalK 13:26 3 1
205837 농구 그린은 크블와서 예절을 배워야 함. new title: 수리CynicalK 13:25 4 1
205836 농구 나이스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5 2 1
205835 농구 씨발 저거 입 꿰메놔라 1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4 3 1
205834 농구 커즌스 ㅋㅋㅋㅋㄲ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4 2 1
205833 농구 커즌스 피블락 ㅠㅠㅠㅠㅠㅠ. new title: 수리CynicalK 13:24 2 1
205832 농구 근데 자유투는 못넣음 1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3 2 1
205831 농구 1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2 2 1
205830 농구 그린이 확실히 수비는 잘해 1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20 2 1
205829 농구 커즌스 어시스트 실패 ㅠㅠ. new title: 수리CynicalK 13:20 2 1
205828 농구 까비 new title: 극씹떢BeAsOne 13:19 2 1
205827 농구 커즌스 석점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 new title: 수리CynicalK 13:18 2 1
1 - 1029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