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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바이에른 뮌헨 2 우리현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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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https://www.fmnation.net/29525651

와일드카드 경쟁자였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위닝을 거두면서 

현재 Playoff 진출 확률은 13.9%, 지구 우승 가능성은 2.2%. 최종 기대 승수는 83.5승였는데,

불과 2주만에 Playoff 확률 47.6%, 지구 우승 가능성 9.1%, 최종 기대 승수 87.1승으로 크게 뛰어올랐다

 

가능했던 요인은 대략 세가지 정도로 보인다

 

첫번째는 효율적인 불펜진 운용.

 

전임 감독 Mike Matheny는 미주리 개백정, 매성근 등등의 쓸놈쓸 기질로 4-5점 차에서도 필승조를 등판시키고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드문 3연투 등의 

비상식적인 불펜진 운용을 했었으며 이 팀의 감독이었던 라루사가 창안해낸 불펜진의 효율적인 업무 분담, 즉 라루사이즘은 어디다 팔아먹은 것인지

LOOGY, 롱릴리프, 스윙맨 등의 투수진 운용 개념에 대해서는 거의 희박한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갈아먹은게 최고의 불펜이었던 시그리스트와 로젠탈 등이었으며

올시즌 싱글A에서 바로 올라온 힉스도 그들의 뒤를 따라갈뻔 했지만 다행히도 경질된 덕에 선수생활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두번째는 베이더로 대표되는 효율적인 주루와 수비

 

하위타선의 효과적인 타격, 주루, 수비는 지난 9연승 및 8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2아웃 이후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터지는 단타들은 2루에 있는 발 빠르고 주루센스 좋은 베이더를 불러들이기에 충분했다.

이는 멀티득점 혹은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경기 중간중간 중요한 시점에 나온 호수비들은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세번째는 선수들과 코칭스탭들간의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구단의 사장인 Mozeliak은 몇시즌 내내 거듭해서 이 구단은 충분히 재능 있는 선수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추가영입 혹은

과도한 영입은 필요하지 않다 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물론 이 말이 그저 자신이 일하기 싫음을 이야기하는건지 진실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에 대해서는 팀의 정신적인 지주인 Yadi도 마차도 트레이드 건에 대해 그저 우리가 더 잘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동감을 표했다.

현감독 Schildt의 체제에서는 경기 전에 항상 미팅을 가지며 의견을 주고받고 의견을 공유하게 됐다고 한다. 이 팀의 전통적인 클럽하우스 문화는 수도원식 문화이다.

조용조용하면서도 자신이 할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면서 서로 케미스트리를 맞춰서 원팀이 되는걸 가장 중요시한다.

그러나 전임감독 Mike Matheny 시절에는 이런 클럽하우스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16시즌 스프링캠프때부터 해서 들리기 시작했다..

말같지도 않은 꼰대짓을 감독이 눈 감아준다던지 혹은 선수들과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다던지 등의 이슈가 붉어졌는데 결과로 드러난게

Norris의 Hicks 꼰대질, Pham의 Rays 트레이드까지 이어진 사건이었으며, Fowler와 Yadi 등의 베테랑들도 이러한 소통의 부재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클럽하우스 이슈에 대한 방조가 가장 큰 원인이 되어 Mike Matheny는 해임됐고 그 뒤를 벤치코치였던 Schildt가 도맡았다.

Schildt는 마이너에서부터 올라온 잔뼈 굵은 인물이다. 그런만큼 선수들을 다루는데 능하지만, 베테랑들이 가지는 위치에 대해서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

이 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수도원적 문화가 클럽하우스 문화인 팀이며 그런 곳에서는 당연히 베테랑들이 가지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전임 감독은 그런 베테랑들을 무시했으며 이는 팀케미스트리가 아주 개박살 나는데 가장 큰 요소였다.

최근 라인업을 계속해서 짬밥순, 연봉순으로 틀을 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잇따른 코칭스탭들의 교체가 채찍이라면 선수들 짬밥 대우는 당근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붕괴된 팀케미스트리를 다시 쌓아올리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더 나은 경기력과 경기운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Post Schildt communication에 대해서 카디널스에서 오랫동안 헌신하고 있는 3루 주루코치 Oquendo의 인터뷰가 있었다.

It improved a lot. Tremendously. The preparation before and during the game is unbelievable. We talk about what might come, who are the hitters coming up, what can we do, what can we not do. We prepare really well. We are kind of on the same page, all the time. That’s what it’s all about.”
(존나 많이 좋아졌어요. 쩐다니까요. 경기 들어서기 전과 경기 중을 준비하는 일련의 일들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라니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의견을 공유하고 

다음 타자가 누구인지 우리가 뭐할 수 있고 뭐 할 수 없는지 준비 잘 하고 있어요. 항상 의견을 공유하고 있죠. 그게 다예요)

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무능했던건지. MM은 마이너코치부터 다시하길 바란다.

 

글을 쓰다보니 Schildt의 찬양글이 된 것 같지마는 일단 그의 공로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임시감독이라는 것이 그렇다.

팀이 지금보다 못해도 어느정도의 까방권이 있으며 잘할 경우에는 명장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그런 위치인 것이다. 

구단 내부 뿐만 아니라 현지언론에서도 그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게 다음시즌의 자리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현재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검증된 Giradi, 리더십으로 유명했던 Beltran 등등의 외부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와중이며

심지어 올시즌 유망주들이 단체로 부시 스타디움을 밟고 있는 와중에도 승률 .621을 찍은 트리플A Memphis Redbirds의 감독인 Clapp도 후보이다.

 

물론 Schildt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도 아니다. 타순에 대한 의문도 있으며 나이를 먹을대로 먹었지만 자기 몸을 과대평가하는 Yadi를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점,

리그 최상위의 수비를 보여준 Gyorko를 레귤러로 기용하지 않고 타격과 수비 모두 검증되지 않은 루키들을 3루수로 자꾸 기용하려는 점 등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타순은 사람답게 치는 애들이 그정도 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이 가능하고,

Yadi는 라루사가 돌아온다면 모를까 이 팀의 베테랑 중에서도 최고 성골이자 은퇴 후 이 팀의 영구결번 및 감독이 보장된 선수이다.

즉 임시감독 따위의 직위로는 컨트롤할 수 없는 입지의 선수이다. 그저 Yadi 자신이 나이에 맞지 않는 혈기를 억누르기만을 기대하는 수 밖에.

 

1617시즌과 감독이 경질되기 이전까지의 카디널스는 내가 본 구단의 모습 중 최악의 모습만 어찌 이렇게 잘 골라담았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암울했다.

물론 나만이 아니었으리라. 이는 감독 경질 이전까지의 팬블로그 쓰레드의 댓글수만 봐도 증명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뉴비에 속하는 나는 덜 했을 것이다.

오래 전부터 팬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 다른 유저들과 그 유저들을 대표하는 필진들은 더 오랜 시간동안 이 팀의 흥망성쇠를 지켜봐왔다.

그런 사람들마저 학을 떼며 구단에 쓴소리만을 내뱉어야만 했던게 당금의 현실이었다. 이 구단이 자랑하던 Winning Mentality는 이미 사라져버렸으니까.

 

홍관조의 영문 이름 Cardinal은 추기경이 입는 붉은 수단과 비슷한 색깔을 지녀서 추기경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추기경이 입는 붉은 수단은 순교자의 피를 의미한다. Cardinals에 묻은 붉은색이 순교자의 피인지 아니면 이단의 피일지 모르겠다. 혹은 둘 다 일수도 있겠지.

다만 소돔과 고모라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들에게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Go Cardinals.

 

각종 자료 출처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한국 팬블로그 birdsnest.tistory.com

댓글 10

profile
4.jpg

이번시즌 NL은 정말
각지구 우승팀, 와일드카드 전부 예측 불가


?
절대적 강자가 없으니 덕분에 애매한 스탠스의 팀들은 정말 애매하죠 ㅋㅋ
?
앵그리버드에 홍이라길래 홍준표부터 떠올렸네요
?
역시....
?
홍 찍 자 ㅈ
?
저는 킹이 더 좋습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레드준표는 스웩이라 호감일뿐
profile
일단 난 불펜보다 선발유망주들도 그렇구

가장큰 원동력은 터져버린 목수형이아닐까;; 2013년 다져스 애드곤조 푸이그 보는느낌이랄까. 필요할때 한방씩;;
profile
 너무 글씨만 있고 다닥다닥 있어서 가독성이 시니컬임ㅜㅜ
?
ㅇㅇ 사실 나 혼자 정리해보려고 쓴 글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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