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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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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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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와 WCW라는 북미 메이저 단체에서 7회의 월드 챔피언을 포함해 모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가장 위대한 캐나다인 레슬러' 브렛 '더 히트맨' 하트에게 헌정하는 '브렛 하트 감사제'가 그의 고향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게 된다.

 

vince-bret.jpg

 

이 날 WWE의 회장이었던 빈스 맥맨을 필두로 제리 '더 킹' 롤러, 팻 패터슨, 같은 캐나다 출신의 레슬러 크리스 제리코 등 WWE의 레전드급 인물들, 그의 조카인 나탈리아와 조카사위이자 제자인 타이슨 키드를 필두로 현역 모든 슈퍼스타들이 90년대를 넘어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 자리 중 하나를 다투었던 레전드의 업적을 축하하는 영광스러운 날이었다.

 

그리고 브렛 스스로 평가하기를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한 인물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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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브렛 하트와 가장 오랜 악연을 이어왔던 라이벌 'Heart Break Kid' 숀 마이클스였다.

 

그리고 숀은 브렛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이런 말을 남긴다.

 

https://youtu.be/wYMwbvhB2MA


 (영상 1:19부터)

 

"있잖아, 모든 위대한 영웅들은 아치 에너미가 필요하지. 히멘은 스켈레토가 필요했고, 배트맨은 조커가 필요했고, 슈퍼맨은 렉스 루터가 필요했어. 내가 너의 렉스 루터가 될 수 있었어서 영광이었다. 환상적인 커리어를 축하한다.'

 

 

그리고 이 과거의 숙적들에게 보내는 관객들의 환호.

 

그렇다면 숀은 왜 브렛의 '렉스 루터'였을까, 단순히 '오스틴과 더 락', '존 시나와 에지(또는 CM펑크)', '리타와 트리쉬'같은 위대한 라이벌리기만 했을까.

 

우리는 시계를 1997년으로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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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후반 이후 북미 프로레슬링시장의 양대 메이저 단체라고 할 수 있었던 WWE(당시 WWF)와 WCW는 훗날 '월요일 밤의 전쟁(Monday Night War)'이라고 불리게 되는 역사적인 시청률 경쟁이 한창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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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기 WWF 챔피언이었던 WWE의 프랜차이즈 스타 브렛 하트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게 된다.

 

WWE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했던 WCW는 브렛 하트에게 거액의 계약을 제시하게 되고, WWE의 회장 빈스 맥맨이 브렛 하트에게 제시한 각본은 브렛이 WCW로 이적하려는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된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bret_hart_-_bret_hart_74.jpg

 

브렛이 WCW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월드 챔피언을 반납해야 하는데, 하필 WWE가 브렛의 다음으로 정한 챔피언 후보자가 숀 마이클스였고, 브렛이 타이틀을 내주는 장소가 캐나다의 몬트리올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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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브렛은 캐나다 국기를 들고 다니면서 악역 챔피언이지만 '캐나다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었고, 라이벌 숀 마이클스는 반대로 캐나다 국기를 모독하는 등의 퍼포먼스로 캐나다에서 엄청난 야유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당시 고지식한 브렛과 달리 방탕한 삶을 살며 백스테이지에서 온갖 트러블을 일삼고 있던 숀 마이클스는(이후 사생활이 개판인걸로 유명한 랜디 오턴의 커리어 초창기조차도 당시 숀보다는 못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각본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매우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다. 브렛이 숀의 부모를 모욕하는 뉘앙스의 세그먼트를 하고, 숀은 브렛이 당시 여성 레슬러였던 써니와 불륜을 한다는 식의 세그먼트를 하며 실제 싸움까지 하는 상황까지 갔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둘은 프로레슬러로서 그리 크지 않은 체구(브렛: 185cm 105kg, 숀: 179cm 86kg)로서 소위 말하는 '300파운드의 근육덩어리들(약 136kg)'이 메인이벤터와 월드챔피언을 독점하던 시기를 함께 버텨서 둘 다 경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고 월드 챔피언에 올라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사이였다.

 

여하튼 브렛은 캐나다인을 모욕하는 캐릭터였던 숀이 캐나다에서 캐나다인 챔피언인 자신을 꺾는다는 각본에 반대했고, 본인이 갖고 있던 '각본 조정 권한'까지 들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WWE의 회장 빈스 맥맨은 결국 프로레슬링 역사에 길이남을 '가장 비열한 배신'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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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숀 마이클스와 함께하던 스테이블 D-X와 브렛 하트의 일가친척으로 구성된 스테이블 하트 파운데이션이 난입하여 난장판이 되는 경기 전개를 합의했지만, 경기 중간에 숀이 브렛에게 샤프슈터를(그것도 브렛의 피니쉬다!) 걸자 심판 얼 헤브너가 브렛이 탭아웃하지 않은 상황에서 탭아웃을 선언하면서 숀마이클스가 월드 챔피언을 얻게 된 것. 당시 영상을 보면 경기가 끝난 후 매우 당황하는 브렛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프로레슬링 역사에서 가장 비열한 배신으로 손꼽히는 '몬트리올 스크류잡'이다.

 

그리고 이 사건의 여파는 어마어마했다. 백스테이지로 돌아온 브렛은 우선 숀 마이클스를 몰아쳤고, 숀은 '자신은 연관되지 않았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하지만 당연히 숀도 빈스와 이미 이야기가 되어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브렛의 절친인 언더테이커가 빈스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빈스가 거부하자 브렛에게 데리고 왔고, 브렛은 회장님의 얼굴에 강펀치를 날려 턱을 부러뜨린다. 이 때 빈스의 아들 셰인까지 싸움에 가담할 뻔 하는 등 백스테이지는 말그대로 난장판이 된다.

 

그리고 브렛이 WCW로 떠나는 것을 필두로 WWE는 한동안 백스테이지 내홍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빈스는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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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 WWF 여성부 챔피언이었던 메두사(알룬드라 블레이즈)가 위민스 타이틀을 보유한 상태로 WCW로 이적하게 되고, WCW 이적 첫 방송날 쓰레기통에 위민스 타이틀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해버린것. 당시 WCW의 부사장이었던 에릭 비숍이 WWE의 시청률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로 낸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이 사건은 빈스에게 제법 큰 트라우마를 안겨줬는지, 브렛과 숀의 몬트리올 경기에서 타이틀 변동이 없고 그 후에 브렛이 타이틀을 반납하지 않은 채로 WCW로 가서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는 판단 후 벌인 일인 것이다.(브렛은 십수년 후 인터뷰에서 원래대로 경기가 끝났어도 자신은 다음날 타이틀을 반납한 후 WCW로 이적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렛은 이후 WCW로 이적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의 업적을 보였으나, WWE 시절에 비하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고, 골드버그와의 경기 중 슈퍼킥을 잘못 맞아 뇌진탕이 온 후 사고를 당하는 등의 불운 속에서 쓸쓸하게 은퇴하게 된다.

 

'Excellence of Execution(탁월한 기술 집행자)'이라 불렸던, 'Best there was, Best there is, Best there will be(최고였고, 최고이고, 최고일 것이다)'라 외칠 수 있었던 역대급 테크니션 브렛 하트는 이렇게 은퇴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DjqJZR6lc


 그리고 숀은 등부상으로 일시적인 은퇴 후 21세기들어 다시 복귀하게 되는데, 약 8년이 지난 후에도 당시 사건이 벌어졌던 몬트리올에서 'You Screwed Bret(넌 브렛을 엿먹였어)' 챈트를 포함한 엄청난 야유를 들어야 했다.

 

한 떄 WWF를 상징하던 위대한 라이벌리던 숀과 브렛, 단체의 사장과 단체 최고의 슈퍼스타이던 빈스와 브렛은 이렇게 영원히 화해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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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WWF에 남아있던 브렛의 동생 오웬이 경기 입장 퍼포먼스 중 추락사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후 오웬의 장례식장에 빈스가 찾아오면서 브렛과 빈스의 대화가 재개된다.

 

그리고 2006년 브렛이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2007년 빈스와 공식적으로 화해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왔다.

 

2010년.....

 

https://www.youtube.com/watch?v=lui4IVacjJw


 마침내 RAW의 링 위에서 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가 극적인 화해에 성공한다. 참고로 본디 쇼가 시작하기 전 숀과 브렛이 백스테이지에서 만났는데, '관중들 앞에서 진실된 화해를 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화해하지 않고 잠시 자리를 피한 후 링 위에서 제대로 화해를 했다고 한다. 즉 전혀 사전 합의가 없던 상황. 특히 영상 후반부 호응은 전혀 합의되지 않은 숀의 즉흥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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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체구의 테크니션'들로서 함께 커리어의 초반부를 좋은 친구로 버텨왔던 두 위대한 라이벌은 십수년의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친구가 되게 된다.

배트맨은 조커가 필요하고, 슈퍼맨은 렉스 루터가 필요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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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마이클스의 은퇴경기 백스테이지에 숀을 만나러 온 브렛)

 

P.S

1)이 화해 이후 브렛과 숀은 명절 등 특별한 날에 꼬박꼬박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로 돌아왔다고.

2)화해 전에도 브렛은 숀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항상 극찬했으며, 둘이 한창 사이가 안좋던 브렛의 WWF 막바지 상황에서도 링 안에서의 호흡은 기가 막혔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일화는 레슬매니아 12에서의 30분 아이언맨 매치에서 둘이 계획한 그대로 경기가 흘러가서 브렛이 탑로프에 올라간 순간 타이머를 확인하니 원래 계획한대로 정확히 5분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숀도 브렛의 경기력을 항상 극찬했으며, 전술한 30분 아이언맨 매치에 대해서는 서로 최고의 경기였다고 한다.

3)브렛이 숀의 경기력을 극찬하는 또 다른 사례로 현역 레슬러인 세스 롤린스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하면서 '세스를 제2의 숀이라고 하기에는 그는 너무 위험하게 경기를 한다(이 당시 세스는 존 시나의 코를 부러뜨리고 스팅의 은퇴 계기가 된 목부상을 일으키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 숀은 언제나 항상 안전하게 경기를 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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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렸읍니다. 물론 너무 길어서 읽진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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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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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퇴근 5분 전이라 집 가는 버스나 씻고 누운 다음에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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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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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마이클스 악역이었는지 처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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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인생이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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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루거 -> 렉스 루터
?
저때부터 각본은 개판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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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근데 재미는 있는 개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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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내가 보는 김기태
지금: 네가 보는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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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crewed Bret! You screwed B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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