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웹툰 첨 왔는데 웹소 내가 재밌게 읽고 있는거 추천[발롱도르~]

필드의 어린왕자 

문피아에서 연재중인데 한국인 주인공이 라스팔마스에서 뛰는 내용

경기 묘사보다 주인공 시점에서 주변인물들과의 케미랑 

주인공 내면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중점으로 보여주는데 재밌게 보고있음

빌어먹을 환생 

이것도 문피아에서 연재중 디자이어부터 쥐뿔도 없는 회귀랑

천화일로에 이어서 이거까지믿고보는 작가임 전투씬을 정말 잘씀 

작품마다 뽕차오르는 전투씬이 하나씩은 있음 특히 디자이어 천마와 전투씬은 레전드임

마행처우역거, 같은꿈을 꾸다 in 삼국지

개인적으로 삼국지에 환장하는데 삼국지물중에선 가장 필력좋은 작가임

주인공들이 설명충에 고서나 한자 엄청쓰면서 말하는 내용이 길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문체나 상황들이 다른 삼국지들보다는 좀 더 무게감있음 오나라 배경으로한 삼국지 신작도 

쓰는듯한데 이것도 재밌을듯

악당은 살고 싶다

소설 속 엑스트라로 유명한 지갑송 신작 아카데미물로 학생이아닌 교수가 중인공임

아카데미 나와서는 내용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재밌게 보는중 

드래곤을 유괴했다

최근에 완결난 작품으로 주인공은 회귀를 하며 초월자인 존재?로 4마리의 드래곤들을 유괴하는 내용임

4마리의 드래곤들의 캐릭터들과 주인공의 케미가 좋음 유종의 미도 깔끔하게 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