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쓰리백 운영 그리고 풋볼매니저에서의 3백 전술운용방법 -1

안녕하세요 콩테의축구입니다 (__)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3백에 대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3백 , 게임에서의 3백 운용법에 설명 하고 풀어나가려고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거침없이 태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의 3백 

 

과거의 3백 포메이션을 어디부터 조사하고 공부할까 싶다가

 

50년대 대부분팀들의 3백 전형(당시엔 무너지지 않을거같은 무적포메이션) 을 깨부신 브라질식 4-2-4 포메이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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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_1958.jpg

 

( 당시 월드컵 참가팀 대부분 3백 , 브라질만 하프백 이용한 4백으로 3백보다 경기장을 넓게쓰면서 우승 )

 

 

보다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제나이와 근사치인..... 1980년대 3백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과거의 3백 포메이션

 

 

과거의 3백 포메이션은 우선 기본적으로 당시 2톱을 많은 팀들이 운영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응한 포메이션으로

 

지금의 3백과는 다르게 상당히 수비적인 포메이션 시스템이였습니다. 

 

1980년대로 넘어가보죠.

 

 

K-46.jpg

 

수비적 형태의 쓰리백 포메이션 (2톱을 3백이 맨투맨수비로 공격억제)

 

 

지금과는 달리 볼 플레잉 디펜더를 이용한(후방 에이스) 탈 압박을 위한 3백보다는 다소 공격과 수비가 구별된 전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드필더진의 한 명을 더 추가하면서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숫자로 세건 볼 싸움, 하지만 실패하여도 뒷선에

 3명의 수비수가 포진 되어있기 때문에상당히 안정적인 경기 운용을 할 수 있는 포메이션이었던 겁니다

 기본적으로 후방 빌드 업을 중심으로 플레이하였던 과거의 3백운용이 주된 전술 목표였죠

 베켄바우워, 홍명보 등 리베로 (후방 에이스)를 활용한 전술


 물론 축구도사 마라도나 같은 선수가 있다면 과거의 수비적 3백 포메이션에서도(결승전 상대팀도 3백 포메이션)그틀을
 깨부수고 공수 모두 완벽한 전술 또한되는 거죠


 저도 아직은 게임에서나 현대 축구나선수 실력이 전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술이해도포함)

 포메이션은 그 구단마다 감독이 선수의 단점을 가리고 장점을 최대한 보이게 하는 전략적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그것을 캐치하는 것이 감독의 할일과 역량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운로드.jpg

 

(위대한선수 마라도나)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3백 시스템 운영에서 

 

         90년대 축구로 넘어오면서

 

 

3백을 잡기위한 전술적 연구로 강한 토탈 압박축구,공간점유 4-4-2에 리베로를 활용한 3백은 결국

 

점점 퇴보하기 시작합니다 리베로 때문에 좋안던시절을

 

오프사이드 트랩이라는 전술적 활용을 이제는 전혀 할수가 없었기때문이죠

 

(수비라인을 올려서 상대의 압박에 맞서 대응해야 하는데 못하기때문)

 

 

K-002.png

 

이에 플랫 3-4-3을 시도하지만 역시 새로변형한 4-4-2 포메이션들보다 가져오는 이점이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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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많은 감독들이 모방하고있는 아리고사키의 축구철학)

 

 

또한 2톱을 사용하나 1톱을 사용하나 득점력에 많은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미드필더 싸움을 중요시하던 축구 흐름에서

 투톱에서 한 명을 내리고 미드필더 싸움과 수비라인 역시 굳이 한 명을 올릴 필요 없이 4명의 수비가 되기 때문에

 90년대의 3백은 점점 퇴보 되어 소수의 팀만 사용하는 포메이션 보조 포메이션 형태로 내려가 버립니다.


 4-4-2 포메이션에서 변형 4-2-3-1 4-4-1-1  등등

 이렇게 한 명의 포워드가 기용될 시 3백의 이점은 없어지고 다른 곳의 공간을 점유하지 못하면서

( 기존의 2톱을 막는 방식에서 한 명이수비 공간을 커버하였다면
 이제는 원톱의 공격수를 이용하여 3백의 이점이던 맨투맨 마크를 오히려 잉여자원 2명으로 만들어버리는 점)


 90년대의 3백은 리베로를 없애면서 연구를 하지만 현대 축구와 맞지 않는 점(3백 장점의 부재) 때문에

  점점 퇴보 되어 소수의 팀만 사용하는 포메이션, 보조 포메이션 형태로 내려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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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고집하던 아르헨티나 94, 98 월드컵 참패)

 

 

 

 

 

 

 

 

21세기 현대축구의  3백 운용

 

 

어떻게 보면 왕년의 잘 나갔던 전술에서 90년대 후반~2000중후반까지

 한물간 포메이션으로 감독들에게 인식되면서 소수의 팀만이 사용하고 있었죠

 뭐 물론 그 당시에도 3백으로 성공한 팀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요

 여기서  야 세리에는 시발 맨날 3백 썼는데 뭘 퇴보하냐 ㅋㅋ 이러실 수도 있는데

 세리아를 항상 챙겨본 건 아니지만 세리아에서는 투톱을 유지한 포메이션이 많은 부분의

 반작용적으로 3백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축구에 와서 다시 부각 받는 전술이 되면서 많은 감독들은 3백 포메이션에 대하여 재조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예 ( 유로 2016 이탈리아,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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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3-1-3-3 , 3-3-1-3)

 

 

 

 

 

 

현대축구 감독들의 3백의 특징에는 

 

점유지향적고(체력안배) 공격지향적인 (공격수들의 수비부담 감소)3백 운용입니다

 

토탈풋볼에 기반한 3백 전술운용이죠

 

패스와 무브먼트를 통해서 탈압박을 위한 3백을 완성시키고 있는겁니다

 

과르디올라의 3백(인버티드윙백활용)중앙 점유형 또는 삼파올리의 3백 (윙백운용) 윙백을 아예 윙어처럼 기용하는 

 

그때그때 상황에따른 3백을 운용하고있습니다

 

그에 준하려면 중앙 미드필더의 공수 전천후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요

 

하지만 하위권팀에서는 이러한 운영을 하기 힘든것이 사실이죠

 

마냥 좋다고 사용하기 힘든 포메이션이 3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fm에서의 3백과 제가 살펴볼 콩테 감독의 3백입니다

 제가 생각하였을 때 콩테 감독은

 빗장수비를 기본 토대로 하면서도 (선수비 역습 축구)

 그러고 볼플레잉디펜더를 이용한 탈압박 패스 무브먼트로 풀어나가는 경기를 선호하죠

 첼시에 부임한 뒤 4백을 기용하다가 이바노비치의 노쇠함을 깨닫고 (출전 경기마다 상당히 벗겨짐)


 포메이션을 변경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K-48.jpg

 

 

(제가 생각하는 콘테감독의 3백 운용)

 

 

첼시가 3백으로 변형하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변경된 점은 모제스의 새로운 발견과

 탄코의 중앙 기용을 통한  상호보완하면서 수비력이 확 늘어난 점입니다

 중앙 마티치와 칸테를 활용하여  혹여 루이스가 좀 더 올라와서 경기를 하더라도

 수비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마티치나 활동량과 커팅 능력이 뛰어난 캉테가그 빈자리를 메꿔주면서

 보완하고 운용하게 되는 거죠

 또한 왼쪽 수비에서도 케이힐 역시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에

 아자르가 전 시즌 대비 수비 부담에서자유를 느끼고

 3백의 공격의 답답함을 크랙으로서 풀게 되는 겁니다

(86년 마라도나의 3백에서의 우승과 비슷한 프리롤 부여)

 실제 축구를 보면서 장점을 최대화한 콩테 감독에게 너무 놀랐습니다.. 전 시즌 첼시를 잊게 만드는 능력이었어요..

 단점은 가리면서 장점을 극대화했다고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풋볼매니저에서의 3백 운용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사실 다 작성했는데 발가락으로 눌러버리는 바람에

날아가고 임시저장한 이 부분까지만남았거든요..


필력이 너무 부족해서 재미없는 부분정말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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