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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덮밥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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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주춤하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최초 epl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격돌했다. 경기는 예상대로 양 팀의 뛰어난 전술가 펩 과르디올라와 위르겐 클롭의 엄청난 전술적 싸움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하지만 결국에 승리는 맨시티에게로 돌아갔고 리버풀과의 승점 차를 4점까지 줄이는 맨시티 입장에선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그럼 지금까지 무패를 달리던 리버풀의 발목을 잡은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는 어떻게 무너질 것 같지 않던 리버풀을 잡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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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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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에서 특별한 것은 왼쪽 측면 수비수의 선발 기용에 고민이 있던 펩 감독은 라포르테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장시킨 것 ​

 

 

 

 

 

 

 

하이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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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공격형태

 

라포르테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장 시킨 과르디올라 감독이지만 라포르테는 오버랩을 거의 자제하여 3백을 형성하고 페르난디뉴가 그 공간까지 완벽하게 커버하며 공격 시 343 형태를 가져갔다. 일단 맨시티의 공격 전개의 핵심은 '하이 프레싱' 이었다. 높은 위치에서부터 강하게 압박을 시작해 공의 소유권을 가져가고 높은 지점에서 빠른 역습을 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

 

 ​그래서 두 명의 실바에게 많은 활동량을 요구했고 전반 내내 상대팀 전역을 뛰어다니는 실바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빌드 업 상황 시 왼쪽 측면에 많은 선수를 투입하여 그에 따라 움직이는 리버풀의 수비라인에 의해 생기는 반대쪽 사이드 공간에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풀백 다닐루와 윙어 라힘 스털링이 종적으로 움직이며 양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맨시티의 공격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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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슈팅개수(주로 왼쪽측면의 슈팅이많음)

 

 

주된 맨시티의 공격 루트는 왼쪽 측면이었다. 최전방 공격수인 아구에로를 포워드 자리와 미들 자리 사이에 배치시켰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킹을 위해 따라 나온 센터 백이 자리를 비우게 되고 그렇게 생긴 공간에 돌파에 자신감 있는 르로이 사네를 투입시켜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 알렉산더 아놀드와 지속적으로 1 대 1 구도를 형성했다. 발 빠른 공격수와 대치 시 허술한 알렉산더 아놀드의 약점을 이용한 적절한 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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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딴지일보 자게

 

리버풀의 실점장면

 

 

전적인 잘못이 아놀드에게만 있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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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수비형태

 

 

 

리버풀은 수비 시 마네를 인버티드 윙어로 내리면서 살라 피르미누가 투톱을 형성하는 442 형태를 취했다. 마네와 피르미누가 자주 스위칭 하며 공격과 수비를 전환했고 강한 압박을 통해 볼 소유권이 넘어오면 빠른 역습을 지향하는 전술적 형태였다. 하지만 이건 이날 단 한 명의 리버풀 미드필더 지오르지오 베이날둠의 커버링 속도 문제 때문에 무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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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말했듯 맨시티의 주된 공격 루트는 왼쪽 측면이었다. 그럼 수비 시 주로 아놀드가 자신의 진영 깊게 배치되어있고 중앙에서부터 생기는 공간의 커버 문제는 베이날둠의 몫이었던 것 하지만 상대의 사이드 체인징에 베이날둠의 공간 커버 속도가 늦어지자 아놀드는 수비적 부담감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

 

이로 인해 맨시티의 라포르테는 오버래핑을 자제했음에도 사네에게 패스할수있는 공간이 열리게 되고 사네의 공격을 도우지 않고도 수비 와 공격의 전환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다. 라포르테에게 많은 공간을 내어주면서 빌드업과정에서 공을 빼앗겨도 빠르게 수비로 전환할수있었다. 리버풀의 선수비 후역습도 여기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격차가 큰 베이날둠과 아놀드의 히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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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라포르테,사네 (우)아놀드

 

洹몄뿉諛섑빐_珥덈씪��_踰좎씠�좊몺��_�덊듃留�.PNG(좌)라포르테,사네 (우)베이날둠

 

 

 

리버풀의 전술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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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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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수비형태

 

 

일단 기본적인 전반전 리버풀의 공소유시 공격 전형은 343으로 중앙 미들에 따로 플레이메이킹 성향의 선수를 두지 않고 양쪽 측면공격에 좌우 풀백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제임스 밀너와 베이날둠은 전천적 미드필더로 공격 시 박스 투 박스 플레이가 가능하고 센터 백에 패싱력 좋은 버질 반 다이크와 조던 헨더슨에게 수비라인 조율과 3백 보호 임무를 맡겼다. ​

 

하지만 맨시티의 기본적인 수비전형은 451 또는 4411이지만 주로 451로 양측면 공격수를 윙백으로 내려 수비에 9명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두 줄 수비를 세워 숫자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던 맨시티는 철저하게 상대 공격을 방어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분명 존재했다. 바로 맨시티의 미드필더(실바)가 하이프레싱 임무때문에 지쳐 수비전환이 느려진다는것 클롭은 후반전에 그점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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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달라진 리버풀의 공격전개

 

 

전반의 공격 형태가 먹히지 않자 후반전에 전반 내내 부진했던 제임스 밀너 대신 후방 플레이메이킹에 특화된 파비뉴를 투입시켜 후방에서 전방으로의 빌드 업을 더 매끄럽게 하려 했고, 헨더슨은 제임스 밀너의 룰을 맡게 된 것, 그러면서 베이날둠은 나비 케이타 룰을 맡게 되어 공격 상황 시엔 윙 포워드로 전진하고 수비 시 중앙과의 거리를 좁혀 빠르게 커버가 가능하도록 했고, 마네를 윙포워드에 살라를 최전방 공격수로 피르미누를 세컨드에 배치하여 변형 4231 형태를 보였다. ​

 

이로 인해 사디오 마네는 양 측면을 자유롭게 옮겨 다닐 수 있었고 공격 전개 시 왼쪽 윙포워드인 마네와 베이날둠의 동선이 겹치지 않고 공격의 숫자를 급작스럽게 불릴 수 있었다. 급작스럽게 불어난 리버풀의 공격 숫자에 맨시티 3선 수비수들은 측면에 생긴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로버트슨을 놓칠 수밖에 없었다. 맨시티의 중앙 미드필더들에게 많은 수비를 요구하게 되자 지친 미드필더들의 공간 커버링이 늦어진 것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실점 장면 이후 곧바로 다비드 실바를 일카이 귄도 안과 교체 시키며 중원에 또 활력을 부어 넣었다. 여기서 대단한 점은 펩 이 이러한 중앙 미드필더의 체력적 문제점을 확인하고도 한 명의 미드필더만 교체시킨 것은

 

이날 베르나르드 실바의 활동량과 체력이 다른 선수에 비해 압도적이었다는 것(13.7km) 베르나르드 실바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 덕에 펩은 교체 카드를 지친 수비수들을 교체해주는데 사용할 수 있었다.

 

결국 리버풀은 데얀 로브렌의 오프사이드 라인 실수에 역전골을 내주고 패배하였다.데얀로브렌의 연이은 실수에 불안해진 리버풀의 수비가 앞으로 어떻게 난관을헤쳐나갈것인가.

 

맨시티전 조용한 리버풀 공격수들의 파괴력넘치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반면 맨시티가 승점차를 줄이며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를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는가운데 연승 흐름과 무패가 좌절된 상황의 리버풀은 분명 없었던 고민마저 많아질것이다.

 

 

용량제한때문에 움짤을 더이상못올리네요!

두번째써본칼럼이지만 블로그에서 일일이 복사해오니ㅠㅠ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지난 1월 4일 주춤하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최초 epl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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