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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이즈원 김채원요정님
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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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3 https://www.fmnation.net/387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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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90509 Ajax vs Tottenham Hotspur ESP 1080i HD 25FPS First Half.ts_20190511_140835.009.jpg, 190509 Ajax vs Tottenham Hotspur ESP 1080i HD 25FPS First Half.ts_20190511_140849.921.jpg, 시소코.gif, 완야마.gif,

 우선 얼마만에 쓰는 경기 리뷰인지 감도 안잡힌다. 경기 리뷰를 써왔던 이유 자체는 사람들이 그나마 관심을 덜 가져갔던 경기들을 다루고자 했던 의도가 강했는데, 의도고 자시고 개인적인 문제로 주기적으로 올리던 골키퍼 시리즈까지 내쳐두고 있는 상황이라 잘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짤 찌우는 법까지 배워가며 준비한 글이니까, 막 심한 비난까지는 안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ㅎ 

 

잡답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90509 Ajax vs Tottenham Hotspur ESP 1080i HD 25FPS First Half.ts_20190511_140835.009.jpg

 

190509 Ajax vs Tottenham Hotspur ESP 1080i HD 25FPS First Half.ts_20190511_140849.921.jpg

양팀의 선발 라인업

 

 선발 라인업과 함께 올라오는 포메이션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현대 축구에 있어 선발 라인업에 표기된 포메이션은 그저 표면일뿐,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까. 우선 양팀의 선발 라인업은 예상했던 것과 얼추 동일했다.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토트넘에 있었는데, 바로 손흥민의 복귀였다. 지난 8강에서 토트넘 핫스퍼를 4강으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라면 두 말 할 것 없이 손흥민이었다. 그의 활약상과 퍼포먼스는 실로 놀라웠고, 당연히 그의 복귀는 지난 1차전 라인업에서 누군가가 한 명 빠진다는 사실로 이어진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여기서 페르난도 요렌테를 뺄 것인지, 루카스 모우라를 뺄 것인지를 놓고 결국 사자왕을 벤치에 앉혀두는 선택을 했다. 아약스의 라인업은 한 자리의 변화가 있었다. 바로 돌베르의 깜짝 선발 출장. 본래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였던 네레스가 부상 문제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고, 돌베르로 교체되었다. 

 

 토트넘의 전술 운영은 다소 간단했다. 수비 시에는 최전방에 위치한 루카스 모우라와 정삼각형 중원의 맨 위 꼭짓점에 위치한 델레 알리가 스위칭을 해가며 전방 압박을 행했고, 공격 시에는 측면에 배치된 손흥민을 모우라와 함께 빠른 침투용으로 사용하면서 반대편 공간을 알리로 하여금 공략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확실히 요렌테나 케인 같은 제대로 된 스트라이커 자원이 빠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공격 루트임은 분명했다. 다만, 이 공격 루트에서 문제점이 있었다. 우측면에 위치하면서 공격을 이끌어야 했던 에릭센의 경기력이 그닥 좋지 못했다는 점과 함께, 중원의 허술함이 가장 심각한 트러블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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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시소코는 에릭센의 플레이메이킹을 돕기 위해 상당히 높은 위치까지 올라섰다. 2선에서 반 칸 밑에 위치하거나, 때때로 2선까지 올라서며 활발하게 공격 가담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토트넘은 전반 중반부터 확실하게 공격 기회를 많이 가져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중원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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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야마와 트리피어.gif

 

 시소코의 전진은 둘째 치고, 완야마의 존재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시소코의 전진으로 토트넘의 수비 라인 바로 앞에 완야마가 위치하면서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롤을 수행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전반전 2-0의 패착과 다름 없었다. 우선, 위의 두 움짤 중 첫번째 움짤은 코너킥으로 이어져 데 리흐트의 선제골로 이어졌으며, 두번째 움짤은 다이렉트 실점으로 이어진 장면이다. 모두 완야마가 관여되어 있다. 포체티노가 전반전에 저지른 가장 큰 실수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움짤로 만들지는 않았으나 키어런 트리피어 또한 완야마와 함께 최악의 선수였다. 분명 풀백에 위치한 선수인데, '수비적'인 면에서 정말 형편 없었다. 이 최악의 선수 두 명이 함께 수비라도 해버리면, 뭐 딱히 부연 설명을 하지 않겠다. 

 

요렌테.gif

 

 결국 후반전에 포체티노가 선택한건 요렌테 카드였다. 중원에서 전혀 아무런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한 완야마를 과감하게 빼버리고, 피지컬과 높이를 자랑하는 요렌테를 투입시켰다. 그리고 이건 경기를 바꿔버린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우선, 요렌테를 투입시키고 완야마를 뺀다는 의미는 간단하게 정리하면 '중원을 생략'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이 중원 생략의 의미도 여러가지로 해석이 될 수 있으니 설명을 덫붙이자면, 지난 맨유와의 경기에서 에버튼이 중원을 생략하고 양 측면만을 활발히 활용한 것과는 다르게 '롱킥'을 통해 '다이렉트' 루트를 이용하겠다는 의도이다. 즉, 헤딩 경합에 있어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요렌테를 중앙에 위치시키고, 베르통헌과 알더베이럴트로 하여금 요렌테를 목적으로 하는 롱킥을 더 자주 뿌리라는 것인데, 이게 후반전 내내 미친듯이 아약스를 괴롭혔다. 페르난도 요렌테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후, 무려 15회의 공중볼 경합을 가져갔고, 그 중에서 12회를 승리했다. 

 

요렌테2.gif

요렌테3.gif

요렌테4.gif

요렌테의 활약상

 

 그리고 가장 관심이 많을 손흥민은 솔직히 이번 경기에서 확실하게 묶였다. 물론 이 부분은 집중 견제의 이유도 분명 존재했다. 

 

손.gif

손2.gif

 

 해리 케인이라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가 빠진 시점에서 토트넘 최고의 득점 자원이 손흥민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당연히 아약스의 텐 하흐 감독도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손흥민에 대한 밀착 마크도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 경기 중에 눈에 자주 띄었다. 손흥민이 볼을 소유한 상황에 기본적으로 두 명 이상의 아약스 선수들이 압박을 가했고, 손흥민의 슈팅 각도를 내주지 않기 위해 타이트한 수비를 계속해서 보여줬다. 물론, 이렇게 견제를 받았다 하더라도 손흥민의 경기력은 절대 칭찬할 수 없었다. 손흥민은 이 날 볼 터치나 키핑에 있어 자주 미스를 보여줬고, 심리적인 문제인지 충분히 빠른 연계 플레이를 해도 될 상황에서 볼을 끄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손흥민을 응원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정말 아쉬운 경기인 것이 분명했지만, 그래도 결승에서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약스.gif

 

 아약스의 전체적인 포메이션은 4-2-3-1 형태였다. 여기서 반 데 빅의 위치에 따라 4-3-3 형태로 오가기도 했다. 여기서 쇠네와 프렝키 데 용은 투 볼란치 형태로 에릭센과 알리의 위치를 견제하고 압박하는 형식의 수비를 가져갔다. 아약스의 공격 루트는 주로 왼쪽이었다. 쇠네의 좌측 가담과 공격수들의 끊임 없는 스위칭 플레이로 토트넘의 우측면을 공략한 아약스는 이러한 루트로 두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토트넘의 우측면을 담당한 트리피어의 경기력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이 플레이는 후반전에 등장한 페르난도 요렌테라는 존재로 인해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중원에 있어 확실히 우위를 점하면서 좌측면을 통한 활발한 공격 전개를 이어나가고자 했던 텐 하흐의 전술은 요렌테가 나타남과 동시에 쓸모가 없어졌다. 토트넘이 중원에 에릭센을 배치하고 다이렉트 공격을 시도하면서 중원 싸움 자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고, 토트넘이 많은 숫자를 전방에 배치해두고 아약스의 수비 라인을 전체적으로 내리게 만들면서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형태가 되버린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반전과 달리 프렝키 데 용이 자유로워졌다는 장점이 생기긴 했다. 돌베르가 빠지면서 들어온 싱크라벤과 함께 지예흐가 양측면을 모두 활용하면서 데 용의 키패스들을 받아냈다. 하지만 여기서 이어지는 공격 루트들은 모두 끝을 맺지 못했고, 결국 골 결정력 면에서 루카스 모우라가 빛나면서 경기는 토트넘의 대역전극으로 마무리되었다. 

 

 확실히 제 3자 입장에서 지켜봤을 때, 매우 재밌는 경기였다. 물론 전반전은 예상 그대로 아약스의 흐름으로 흘러갔다고는 하지만, 후반전 들어 포체티노가 보여준 신의 한 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공격 전개를 이어나간 아약스의 모습은 축구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암스테르담의 기적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준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뽑혀도 무방하지 않고, 경기를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지켜봐도 지루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경기임이 분명했다. 필자는 이번 시즌 두 기적을 만들어낸 포체티노와 클롭이라는 걸출한 두 명장의 맞대결, 2018-2019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 중에 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jhl3689/221534986896

우선 얼마만에 쓰는 경기 리뷰인지 감도 안잡힌다. 경기 리뷰를 써왔던 이유 자체는 사람들이 그나마 관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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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어디 좀 갔다와서 이거 볼드랑 적용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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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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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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