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M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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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umhaus.tistory.com/121

 

오늘날 대부분의 팀들이 수비 시에 선수들을 두 줄로 세워놓고 경기장 중앙에 밀집시켜 단단한 ´수비 블록´...


 

 위 링크의 글, 곧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심히 부족하지만 이곳에 옮겨보려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팀들이 수비 시에 선수들을 두 줄로 세워놓고 경기장 중앙에 밀집시켜 단단한 '수비 블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글을 통해서는 이 '중앙 밀집형 수비 블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수비 블록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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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현대 축구에서 선수들의 '공간에 대한 이해도', 줄여서 '공간 이해도'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죠. 공을 잡고 있을 때는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파고 드는 동료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적재적소에 키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패싱 능력을 갖춘 선수가 각광받고 있으며, 반대 상황, 곧 공을 잡고 있지 않을 때에는 앞서 이야기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난 선수를 이적 시장에서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도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경기들 가운데 하나가 지난 6월달 있었던 2019 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은 유제니 르 소머 선수나 아망댕 앙리 선수 등의 집요한 '하프 스페이스 공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무너뜨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경기 내용은 본 글 맨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 테니, 해당 링크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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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그래서 이 글의 주제, '수비 블록의 형성'이 왜 중요한가? 답은 다시 '공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8월 17일 있었던 FC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BSC 간의 19-20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에서 나온 한 장면입니다. 헤르타의 안테 초비치 감독은 이날 '리가 챔피언' 바이언을 맞아 수비적인 디테일을 더하는 데 특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헤르타가 수비 진영에서 무려 8명 가량의 선수들이 중앙에 밀집한 채 바이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었고, 이에 공을 잡은 세르쥬 그나브리(FC 바이에른 뮌헨)는 별 수 없이 상대 수비수와의 거리만 조금 벌려놓은 채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경기장 중앙에 밀집한 두 줄 수비는 제대로 자리를 잡고 선수들 간의 거리만 잘 조절할 수 있다면, 상대에게 공격을 위한 공간을 그리 많이 내주지 않으면서 상대 공격을 단순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러한 '중앙에 밀집한 두 줄 수비'를 '두 줄 블록 수비'라 통칭하겠는데, 현대 축구에서 이 '두 줄 블록 수비'의 형성이 중요한 까닭은, 결국, 최대한 상대 팀의 공격을 단순하게 만들어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스 모서리 부근, 그리고 박스 안쪽에서 상대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지 않으면서 단단한 수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 두 줄 블록 수비, 그 핵심은 '간격 유지'와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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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시즌부터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끌고 있는 '랄프볼'의 RB 라이프치히, 그리고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지휘 아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특유의 '빗장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란 대표팀. 모두 '두 줄 블록 수비'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팀들입니다. 이들의 두 줄 블록 수비가 각자의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두 줄 블록 수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의 '간격 유지', 곧 '거리 조절'과 놀라울 정도의 '활동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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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두 줄 블록 수비를 사용하는 가장 큰 까닭은 역시 수비 시에 상대 팀에게 최대한으로 적은 공간을 내주면서 효과적으로 상대 공격을 방어해내기 위함입니다. 만일 두 줄로 늘어선 수비 블록에서 선수들 사이의 거리 조절에 실패한다면, 다시 말해 선수들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못한다면, 필연적으로 상대에게 빈 공간 침투를 허용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두 줄 블록 수비를 서는 의의가 상실됨을 의미합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러한 선수들 간의 거리 조절에 능한 대표적인 팀으로서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훌륭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적 신분에 있지만, 지난 시즌 중반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며 피치에 머물렀던 주제 무리뉴 감독 또한 여러 팀들을 거치며 수비 시 선수들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 수비적으로 단단한 팀을 만드는 데 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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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블록 수비의 또 다른 핵심 요소가 되는 것은 선수들의 활동량입니다. 지난 16-17 시즌, 분데스리가에 갓 승격하여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분데스리가 시즌을 보냈던 RB 라이프치히는 나비 케이타(리버풀 FC)와 마르셀 자비처(RB 라이프치히) 등 핵심 미드필더들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조직적인 수비 블록을 형성, 분데스리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리가 최종 순위 2위를 차지, 역사적인 시즌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선수들(특히 미드필더들)의 왕성한 활동량은 팀의 수비 블록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가 공격해 들어오는 방향으로 전체적인 팀의 무게중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두 줄 블록 수비의 특성상, 피치에서 90분 내내 효과적인 수비 조직을 형성하며 상대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지치지 않는 강한 체력과 그에 바탕을 둔 많은 활동량이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 두 줄 수비 블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약점들, 파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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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최근 많은 팀들이 두 줄 수비 블록을 형성하여 수비 조직을 다지고 있고, 또 이러한 방식으로 성과를 낸 팀들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두 줄로 늘어선 블록 수비가 반드시 성공적이기만 한 것은 물론 아닙니다. 위의 사진은 UEFA 유로2020 예선전, 북아일랜드와 독일의 C조 매치데이6 경기의 한 장면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북아일랜드는 강한 전방 압박과 후방 두 줄 수비 블록의 형성을 병행하는 수비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위의 장면에서는 전방에서의 압박이 풀린 후 자신들의 진영에서 다시 중앙에 밀집한 채로 독일 대표팀의 공격에 맞서고 있는 북아일랜드의 수비수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때 독일 대표팀은 측면에서 좌우 풀백들, 왼쪽의 마르셀 할스텐베르크(RB 라이프치히)와 오른쪽의 루카스 클로스터만(RB 라이프치히)이 오버래핑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후 장면에서는 중앙에서 볼을 잡고 있던 세르쥬 그나브리가 오른쪽 측면의 클로스터만을 향해 열어주고, 클로스터만이 쉽게 크로스를 날려 반대쪽 측면에 올라온 할스텐베르크가 선제골까지 터뜨립니다. 분명 북아일랜드 대표팀이 중앙에 밀집한 수비 블록을 통해 경기장 가운데서 수적 우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독일 대표팀은 이에 맞서 양쪽 풀백들을 높게 전진시킨 뒤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해 이러한 북아일랜드의 수비 블록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독일 대표팀의 측면 전환 타이밍에 맞춰 북아일랜드의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자말 루이스(노리치 시티)가 빠르게 측면 수비를 위해 뛰어나가기는 했지만, 클로스터만의 얼리 크로스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 중앙에 밀집한 두 줄 수비 블록은 상대가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하여 공격해 들어올 때에 측면 지역에서의 수비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팀의 공수 전환 속도가 늦은 경우나 위의 장면에서처럼 상대 풀백들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오면서 공격을 지원한 경우에는 더욱 그럴 수 있죠. 때때로 두 줄 수비 양 측면에 위치한 선수들이 적합한 타이밍에 측면 수비를 나가는 경우 상대의 측면 공격 또한 막아낼 수는 있지만, 90분 내내 그러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일 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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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위 역시 북아일랜드와 독일 간의 UEFA 유로2020 예선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 이번에는 독일 대표팀이 왼쪽 측면에서 볼을 전개하다가 빠른 타이밍에 반대 전환을 선택해 북아일랜드 수비 블록을 흔들었습니다. 독일 대표팀이 왼쪽 측면을 활용해 공격해 들어옴에 따라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수비 블록은 해당 측면으로 밀집하여 독일 공격수들을 막아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일 대표팀은 또 한 번 루카스 클로스터만의 오버래핑을 활용해 이 좁은 공간에서 탈출, 사진에 표시된 것처럼 클로스터만 앞쪽으로 매우 넓은 공간이 열리며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블록 수비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꽤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면인데, 밀집한 두 줄 수비 블록을 통해 수비 팀이 좁은 공간만을 상대에게 내주고 해당 공간에서 수적인 우세를 가져갈 수는 있지만, 공격하는 팀이 빠르게 반대 전환을 가져갈 경우, 수비 블록의 선수들이 다시 경기장 반대쪽으로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상대에게 날카로운 공격을 허용할 위험이 커진다는 점을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두 줄 블록 수비에 대한 파훼법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공격해 들어가는 입장에서 측면 풀백들의 오버래핑을 활성화하고, 빠른 반대 전환을 구사할 수 있다면, 상대 수비 블록의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큰 부담을 주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더 많은 찬스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 대표팀도 후반 막판으로 갈수록 수비수들의 발이 무거워지며 독일 대표팀에 점점 더 많은 기회를 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아무리 체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라 할지라도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기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공격하는 팀의 빠른 반대 전환은 블록 수비 파훼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본 글에 사진을 게재하지는 않았지만, 만일 두 줄 블록 수비가 박스 안쪽으로 계속해서 내몰릴 경우, 박스 바깥에서는 상대에게 다시 넓은 공간을 내줄 수 있는데, 이 경우 공격하는 팀이 뒤늦은 타이밍의 컷백을 시도,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려 상대 골문을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쥐게 됩니다. 이러한 점이 잘 드러난 장면은 올시즌 라리가 3라운드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SD 에이바르의 경기 전반전, 원정 팀의 두 번째 득점 장면에서 찾아볼 수 있었네요.

 

 

 결국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 축구에서 두 줄 블록 수비를 형성하는 방식 또한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수적인 우세를 가지고 가는 것 뿐만 아니라 공격 시 '공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는 대목이기도 하죠. 현대 축구의 흐름은 점점 더 많은 팀들이 공수 전환 시의 조직력에 초점을 맞추고, 감독들이 피치 위 공간에 대한 활용 방안을 고민하여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축구를 바라보는 팬들까지도 전술적인 눈을 가지고 경기를 바라보려 시도하는 까닭이 되겠죠. 본 글에서는 두 줄 블록 수비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만, 사실 이는 수비를 하는 수만 가지 방법들 가운데 얼마에 불과합니다. 그저 비슷한 방식의 수비 전술을 사용하는 팀들을 분류하고, 그 안에서 유사점을 찾아 이름을 붙인 것일 뿐이죠. 9월 A매치 휴식기를 맞아 그간 있었던 여러 경기들의 영상을 살펴보다 문득 이러한 방식의 수비를 조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부족하게나마 끄적여 보았습니다.

 


 

사진 #1  2019 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전반전 8분 경에 터진 유제니 르 소머 선수의 선제골 장면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은 '공간 이해도' 면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압도하며 4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 사진 출처 : 2019 프랑스 FIFA 여자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사진 #2  19-20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FC 바이에른 뮌헨 gegen 헤르타 BSC 경기의 한 장면. 중앙에 밀집한 헤르타 수비진의 끈질김에 중거리 슈팅을 날리게 되는 세르쥬 그나브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3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442 두 줄 수비를 매우 효과적으로 구사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전 유럽에 '두 줄 수비'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사진 출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공식 트위터

 

사진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 당시 디에고 고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모습입니다. 고딘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442 전형 백포 수비 라인을 이끌며 '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발돋움했습니다. / 사진 출처 : 90min.com

 

사진 #5 RB 라이프치히에서 뛸 당시 나비 케이타의 모습입니다. 케이타는 분데스리가에서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어 위르겐 클롭 리버풀 FC 감독의 눈에 들었고, 지난 여름, 리버풀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몸담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RB 라이프치히 구단 공식 트위터

 

사진 #6  UEFA 유로2020 예선, 북아일랜드 vs 독일 경기의 한 장면. 중앙에 밀집한 형태의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수비 블록과 측면 풀백들의 오버래핑을 통해 그를 공략하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7  UEFA 유로2020 예선, 북아일랜드 vs 독일 경기의 한 장면. 한쪽 측면에 무게중심이 쏠린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수비 블록과 빠른 반대 전환을 통해 그를 공략하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2019 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경기 리뷰글 링크

 

https://baumhaus.tistory.com/35

´반전´과 ´기적´을 꿈꿨지만, 개최국 프랑스는 너무나 강했습니다. 2019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

 

 

▷ 19-20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FC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BSC의 경기 리뷰글 링크

 

https://baumhaus.tistory.com/106

헤르타 BSC가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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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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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 봤네여.. 펨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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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
2019-09-21
심히 부족한 글입니다만...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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