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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52.png, BA.png, Screenshot_20191020-184450_Slack-1.jpg, Dunk.png, BURN.png, BURN2.png, 20191019_195008.jpg, Playing-Press5.png, Playing-Press-6.png, Playing-Press1.png, Playing-Press2.png, 20191020_101639.png, 20191020_101707.png, 20191020_101620.jpg,

다양한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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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메이션은 포터가 스완지와 브라이튼에서 사용한 것들이다. 이들은 포터의 전술적 유연성을 증명해준다. 그의 팀은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그가 구현하는 유동적이고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완해준다.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브라이튼은 댄 번의 다재다능성을 통해 매번 구조를 바꿔왔다. 그가 레프트 백에서 뛰든 센터백에서 뛰든 그의 공격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그의 자유로운 역할은 포터에게 있어서 완벽한 조합이다.

 

지금까지 브라이튼은 3-5-2 포메이션을 당연하다는 듯이 규칙적으로 작동시킨다.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포메이션 중 하나이고, 포터는 그것을 잘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들을 제공한다. 넓은공간 이용, 수비 숫자, 미드필더의 밸런스, 2톱 듀오 같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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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듯이 많은 선수들이 상대 수비라인 사이에 자리잡은 대형은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다양한 패스옵션을 가져다준다.

단순한 예시이나 이것은 잘 훈련된 시스템의 이점을 보여준다. 선수들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 어디로 패스해야 하는지 알고있다.

 

 

철학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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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지난 시즌에 41.9%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시즌은 평균 54.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패스수도 지난 시즌(278개)보다 2배(415개)정도 늘어났다. 최근 경기인 토트넘전에서의 대격차는 뚜렸했다. 지난 4월에 패배했을때 22%의 점유율과 194개의 패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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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의 최근 경기에서의 패스맵은 포터의 축구 스타일의 특성을 보여주고있다. 피치의 더 좋은 공간에서의 더 많은 짧고 날카로운 패스가 새로운 철학의 기초가 되었다.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파스칼 그로스는 그의 뒤에 있는 미드필더와 옆에 있는 마르틴 몬토야와 자주 연결되며, 이는 브라이튼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라인을 붕괴시키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이다.

 

 

센터백의 오버래핑

 

수비수의 위치와 빠른 로테이션은 브라이튼의 개성적인 특징이 되었다. 백포를 쓰든 백쓰리를 쓰든 그들의 모험적이고 창의적이지만 여전히 휴튼 시절의 수비적 안정감을 보여주고있다. 앞쪽의 중심점의 도움을 받는 수비수들은 요즘 대세인 대담무쌍한 플레이 패턴을 가능하게 한다.

 

댄 번과 아담 웹스터는 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인 센터백들이고, 루이스 덩크의 패스능력은 점점 더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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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가 백쓰리의 중앙 수비수로 자리가 굳혀졌지만, 그는 포터의 전술의 영향을 대변해줬다. 덩크는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은 후 정확한 패스길을 찾을 때까지 침착하게 끊임없이 원투패스를 이어나간다. 

 

댄 번은 포터 감독의 전술에서 중심점이 되었다. 측면에서 그의 역할은 팀 전체를 연결하는 톱니바퀴가 되는 것이다. 그의 공 운반은 매우 중요하며, 그의 포지션이 센터백인데도 불구하고 3번째로 많은 양의 파이널 서드 패스의 성공률을 통해 증명되었다. 그의 경기당 평균 파이널 서드 패스의 성공수(4.5개)는 커트 주마나 매과이어보다 많다.

 

댄 번은 창의적인 수비라인의 중심이며 경기당 평균 돌파 횟수는 10.6번이나 된다. 스퍼스 전에서는 5번의 드리블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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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댄 번이 보여줄 수 있는 임팩트를 그대로 전달해준다. 댄 번은 브라이튼이 높은 곳에서 공격작업을 하면 루즈 볼을 밀어내기 보다는 차지하기 위해 뛰어들고, 공 소유권을 가져오기를 원하는 브라이튼의 철학이 다시 한 번 발휘된다. 댄 번은 공을 가로채기 할 뿐만 아니라, 따낸 후 앞으로 전진한다. 그의 빠른 생각은 파스칼 그로스 보다 더 좋은 기회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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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시는 댄 번이 브라이튼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패스를 보여준다. 공에 대한 그의 영향력은 틀림없다. 71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이 센터백에서 나온 5개의 패스들은 인상적이었다.

 

 

압박을 통한 플레이

 

브라이튼은 상대의 압박을 자주 이겨내는 능력을 입증했다. 상대가 압박의 달인 맨체스터 시티(8.26 PPDA)나 스퍼스(10.4 PPDA)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때 그들의 잠재력을 많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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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이 뒤에서 플레이를 할 때, 매튜 라이이언이 코너쪽의 아담 웹스터에게 패스를 할 때 맨체스터 시티의 압박이 시작된다. 상대방 3명이 밀고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웹스터는 여전히 다양한 패스옵션을 가지고있다. 여기서 라인을 부수면 잠재적으로 상대방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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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도, 웹스터의 단순한 페인트는 패스길을 열어주고 데일 스티븐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을 받은 스티븐스는 그의 파트너인 다비 프로페르에게 쉽게 패스가 가능하다. 브라이튼은 3번의 패스로 상대 선수 5명을 제쳤고 그 순간 공격진영에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스퍼스전에서도 여러가지 예시가 같은 것을 보여주었다. 이 때에 브라이튼은 넓고 비대칭적으로 분할된 가상의 2-1-3-2-2 포메이션을 운영했으며, 빌드업 과정에서 많은 패스옵션을 생성해냈다. 비정상적인 포메이션의 긍정적인 점은 경기중에서 끊임없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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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의 센터백이 양쪽으로 찢어지고 미드필더 한 명이 지원하기 위해 내려오는 포메이션은 그것의 수혜자를 입증했다. 그러나 스퍼스는 대단히 끈질기고 그들의 구조는 일관성이 없었으며, 브라이튼은 그들의 포지션 로테이션이 보여주는 힘을 이용했다. 라이언이 스티븐스에게 패스, 알자테는 스퍼스의 압박 때문에 비어있는 공간을 이용하고, 더 많은 패스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내려간다. 스티븐스도 같은 행동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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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브라이튼은 전진하기 전에 뒤로 빼는 행동이 얼마나 좋은지 영리하게 보여준다. 라이언은 패널티 박스 가장자리의 공간을 이용하여 빌드업 과정에 참여하고, 센터백들이 양옆으로 갈라져 상대의 압박을 방해한다. 수비수들의 포지션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며, 미드필드쪽으로의 패스로 스퍼스의 압박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결론

 

포터의 전술의 핵심 개념

 

공 소유권 지배

전술 적응성

오프 더 볼 구조 체계화

유연하고 유동적인 포지션 로테이션

더 많은 슈팅, 상대방의 슈팅은 적게

 

이 팀은 더 많은 슛을 가져가고, 더 많이 볼을 소유하며, 더욱 공격적이다. 휴튼의 브라이튼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팀은 여전히 견고하다. 작년(경기당 허용 슛 13.9회)에 비해 슛을 더 적게 내줬고(12.0), xG도 1.69에서 1.3으로 낮아졌다. 반면 PPDA는 13.69에서 8.99까지 올라갔다.

 

https://footballbh.net/2019/10/21/graham-potter-at-brighton-2019-20-tactical-analysis-tactics/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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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글이 아무말대잔치입니까

당장 칼럼글로 옮겨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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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옴겨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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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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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쉑... 지금 완시가 승격권 아니었으면 당신은 내가 평생 따라가서 욕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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