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azzurri 대통령 위의 메시, 요청 받고 개인 전용기 빌려줘..."임대료만 약 2억"
- ki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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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세타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멕시코를 방문하기 위해 개인 비행기를 활용해야만 했다. 대통령 전용기가 없는 아르헨티나의 사정 상 그는 메시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메시는 지난 2018년 개인 전용기 구입에 1500만 달러(약 166억 원)를 사용했다. 기내에 16개의 좌석이 있으며 최고급 엔진을 활용한 최고급 비행기이다.
라 가세타는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영부인, 비서 및 수행원 등은 메시의 호의 덕에 쉽게 멕시코를 방문했다. 메시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에게 4일 동안 16만 달러(약 1억 7792만 원)의 임대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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