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
19.10.18
조회 수 270
추천 수 30
댓글 22 https://www.fmnation.net/43158628
Extra Form
첨부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한국 축구가 야구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단순히 선수들의 실력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야구가 축구에 비해 우위를 보이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야구장만한 곳이 없죠. 축구도 그 모습을 따라가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축구는 전후반 각 45분 동안 쉼 없이 필드를 바라봐야 하지만 야구는 중간중간 여유를 가지며 응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 스포츠로는 축구가 야구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런 한국 축구가 야구보다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는 부분은 '보는 스포츠'보다 '하는 스포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축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엘리트 스포츠 유소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 유소년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면 프로 팀이나 실업, 세미프로 구단에서 뛰게 됩니다. 축구에서 등록된 엘리트 선수를 분석하면 남자 축구 선수는 24,023명(여자 축구 선수: 1,539명, 출처 - Joinkfa)으로 타 스포츠에서 이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 뿐일까요.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는 학생들보다 축구를 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커서 조기축구회에 참여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엘리트 축구를 하는 유소년들이 더 이상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지 않아도 역시 비슷한 루트로 축구화를 신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야구에 비해 축구가 관중수, 시청률 등 '보는 스포츠'의 지표에서 밀린다고 하더라도 '하는 스포츠'에서 절대적인 독주를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는 이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최근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1, K리그2 등 프로 신, K3리그 등의 세미프로, 그리고 이제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는 K5, K6, K7 등 생활체육을 승강제 등으로 잇는 디비전 시스템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야구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나 '보는 맛'을 따라갈 수 없더라도 축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축구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엘리트 축구와 생활 축구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출산율 저하 등으로 현존 엘리트 육성 정책은 분명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축구에 몸담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설치한 것입니다. 엘리트 축구를 '보는 스포츠'로 치환하고 생활 축구를 '하는 스포츠'로 여기면 됩니다. 그동안 조기축구회를 하는 사람들과 K리그 경기를 보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바라봤다면 이제는 이들을 통합해서 고려하는 것이죠.

 

 보는 스포츠와 하는 스포츠을 동일시하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딜 가나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찾게 됩니다. 전국 어딜가나 찾을 수 있습니다.생활체육(아마추어) 리그인 K7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팀은 다양합니다. 60대 리그도 있습니다. 혹시 2019 K7 서울특별시 B리그에 서울시립대학교 축구 동아리가 뛰고 있는 사실은 아시나요? 아예 인천광역시에는 인천권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K7리그도 있습니다.

 

image.png

출처: Joinkfa

 

 세종특별자치시에 중앙부처의 축구부로 이루어진 축구 리그도 2개 있습니다. 

 

image.png

출처: Joinkfa

 

 이 아마추어 리그에서도 마케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스폰서를 구하는 팀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언급되는 곳이 벽산 플레이어스입니다. 이 팀은 플레이어스입니다. 이들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플레이어스의 지원을 받으며 서울특별시 K5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9년 시즌 KEB하나은행 FA컵에도 출전하였지만 아쉽게도 호남대학교에 패했습니다.

 

image.png

출처: 대한축구협회

 

 FA컵 얘기 나왔으니 인천광역시의 송월FC를 예시로 이야기를 더 꾸려보겠습니다. 이 팀도 2019년 KEB하나은행 FA컵에 출전했습니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에서 이를 기념해 성대하게 경기를 꾸몄습니다. 무려 2,000원을 받는 유료 경기였고 무려 중구청장까지 오면서 응원을 했으며 무려 에스코트 키즈를 섭외하면서 무려 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하였습니다. 당연히 프로 경기와 질적인 분위기가 달랐으나 프로 경기에 비교해도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의 준비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image.png

image.png

 

 송월 FC는 이 경기에서 아쉽게 졌지만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FA컵이라 쉽게 브랜드 형성이 가능한 것이지만 이 행사가 분명 지역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판만 잘 깔리면 충분히 상업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죠. 그리고 다시 언급하지만 이 생활 축구 리그인 K7는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 있습니다.

 

 팀과 팀이 만나서 관계성을 이룹니다. K리그만 예로 들어도 전북 현대와 경남 FC가 맞붙는다면 전주에서 하든 창원에서 하든 이들 사이에 관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전주와 창원이 어떤 관계를 맺기도 쉽지 않습니다. 서울과 다른 곳이면 모를까 두 지방 도시를 잇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K7으로 내려갈 수록 그 관계의 종류가 훨씬 넓어집니다. 바로 옆 마을 사람들과 만날 수 있거나 옆 마을의 옆 마을 사람들과 조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보편적으로 보여줬던 관계가

image.png

이런 형태였다면

 

축구가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는

image.png

이상 지도 출처 네이버

이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탈중앙화, 블록체인,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기 전에

 

1. 한 기업이 독점하지 않고(구단 간 교류)

2. 상설적으로

3. 중앙(본사)을 거치지 않는(망의 본부Headquarter가 없는)

망이 형성됩니다.

 

 공교롭게도 연고지를 탑재하는 프로 스포츠가 이에 해당됩니다. 물론 협회나 연맹에서 경기 진행을 위해 내려오지만 각 구단들 사이의 관계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각 망은 각 연고 구단에서 알아서 해결할 문제라는 거죠. 위에서는 그저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 구단을 지원사격할 정도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각 구단이 교류하면서 관계가 싹을 트니 1. 한 기업이 독점하지 않고, 매년 각 구단이 경기하니 2. 상설적으로 진행되며 앞에서 설명한 근거로 3.

중앙에서 간섭하는 주체도 무시할 수 있습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망이 프로 스포츠 말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술 같은 경우는 비상설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제조와 같은 부분은 특정 기업들이 각자 쥐고 있는 형태니까요.

 

 그런데 축구는 조금 더 확대됩니다. K리그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세미 프로인 K3리그도 생각해보고 훗날 생활체육으로 발전할 디비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관계 망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깁니다. 리그만 있지 않고 FA컵, 경기 컵 등 지역 대회, 친선 경기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니까요. 본부가 없는 형태, 중앙 집권적 시스템이 아닌 형태는 다양한 망이 생기며 각 지방의 주권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한국 축구의 숨겨진 진가는 여기서 나옵니다. 축구가 워낙 보편화되어 있기도 하고 다른 프로 스포츠는 미국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라 폐쇄적 리그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 아무리 사회인 야구 등이 발전해도 그쪽은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아마추어 구단의 일부를 규모가 작더라도 동네 잔치 수준으로 상업성을 보여준다면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경기 등의 관계로 생성된 망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제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각 구단은 자신의 연고지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잘 알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구 FC는 대구에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알지만 인천 유나이티드는 대구가 어떤지 잘 모르겠죠. 그러면 대구 v. 인천 경기에서 대구에서 자신의 것을 내놓으면 인천의 관계자와 팬들은 대구에 뭐가 있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겠죠. 반대도 성립합니다.

 

image.png

출처: 대구 FC, 파이낸셜뉴스

 

 대구 FC가 얼마전에 뜬금 없이 사과를 온라인몰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 이 사과 상품을 판촉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사과 등 농수산품도 있겠지만 독립적으로 이런 것을 할 수 없는 지역의 작은 상점이나 다른 곳에서 이런 시도를 축구단과 손잡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축구만이 할 수 있는 점 아닐까요?

댓글 22

profile
작성자가 말한 새로운 변화에서는 우리땅 독도가 멸시당하네요 비추드렸습니다
?
이거 작년 12월에 쓴 그림이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profile
독도 멸시 실화냐 개축갤징계위원회에 회부함
profile
작성자가 말한 새로운 변화에서는 우리땅 독도가 멸시당하네요 비추드렸습니다
?
;
profile
하부리그 축구가 동네 잔치같은 분위기 혹은 상업성을 창출해낼수 있다면ㄴ...지금으로썬 조금 이상적으로 보여도 아주 불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용
?
송월FC 보고 와서 느꼈는데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노력이 많이 필요할 뿐
profile
승강제 정착도 정착이지만 이런 부분에도 많이 기울여봐야ㅑ
?
이 부분이 되어야 승강제가 되는거지
안그러면 버티지 못함
profile
새로운 형태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인정 못받네요
?
빼먹어서 미안하다..
profile
독도 멸시 실화냐 개축갤징계위원회에 회부함
?
이거 작년 12월에 쓴 그림이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
언제나 하는 열기만큼의 보는 열기가 아쉬운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원 응원했는데 성적 곤두박질치면서 관중도 엄청줄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현재의 국내 흥행성이면 사실 하부리그, 혹은 지역대회(=잔치)는 경제적 자생력은 없다고 단언 할 수 있죠.
현실적으로 제반비용이 모두 후원, 그것도 선수들의 비용부담밖에 없을 거니까요. 상설 지역 축제, 중앙없이 돈 어디서 끌어올 수 있을까요.

지역대회의 한계는 또 있어요. 당사자가 즐기기 위함이 전부라면 상관 없겠지만 어떤 붐을 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에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선수가 되려면 학창시절부터 엘리트코스만 떠올리기 때문에, 내 동네의 팀을 응원하는 것도 힘들어요.
내 친구, 내 이웃이 뛴다는게 메리트가(일본의 고시엔 붐, 한국의 농구대잔치나 고교야구 붐과 비교해서)
아니라 축구팬이 그냥 동네 팀보고 응원하는건데 그 수준은 이미 매니아부터나 가능하잖아요.
엘리트 축구팀이 제가 다니던 학교에 있었지만 수업도 안듣고 사실 같은 반이지만 남남인 느낌이 강해,
제가 다니던 학교의 팀도 내팀이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개인차는 있겠습니다만.)
즉 '동네 축구팀을 좋아하는 문화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매니아만 가능한 발상입니다.

또 하나는 축구만 가능한 일이 전혀 아니에요. 엘리트 선수 수를 언급하셨는데, 아마선수들은 수를 셀 수 없어서겠죠? 헌데 17년 기준으로
사회인 야구는 선수 27만명 팀은 1만8200개가 있다고 합니다. 굳이 야구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건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건데,
야구팬과 축구팬이 항상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근거로 싸우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발상이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의
발전에 하등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축구를 좋아하시는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지만 하는 스포츠로도 야구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과 상품을 말씀하신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마음편히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지금처럼 즐겁게 즐기다보면 언젠가 더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생활축구 경기 가보셨나요? K5부터 K7까지 몰수패 경기가 생각보다 잘 나오긴 합니다만 현장 분위기는 성공적이라는 평이라고 들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생력을 만들 수 있을지 이제부터 고민해야하는 부분인거죠 실제로 많은 팀들이 실험을 거치고 있어요 제가 언급했던 벽산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님이 제기하시는 자생력에 대한 타당성은 여러 각도에서 봐야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이 단순히 과정의 오류인지 그 과정을 충실하게 다 밟았는데도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것인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일례로 영화관을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하는 작은 영화관 사업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흑자 보는 영화관들도 있고 꽤나 성공적으로 운영돼서 많은 곳에 보급되었습니다.

게다가 님이 언급하신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유리를 막기 위해 축협이 K리그부터 생활축구를 잇는 디비전 시스템을 만든 겁니다. 그건 그동안 했던 오류의 결과이지 앞으로 전개할 과정이 실패할 거란 예측을 하시면 안될거 같고요. 실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아주대의 명성을 수원시민이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야구쪽은 대입이 어려운게 등록선수 27만명 얘기하시지만 실질적인 숫자인지도 의문이고 장비나 구장 등 환경에서 접근성 자체가 굉장히 차이나니까요. 엘리트는 계속 운동만 하는 사람이라 등록선수 수로 비교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 생활 체육에서 접근하실 거면 매주, 아니면 적어도 1달에 1번 이상 스포츠를 정기적으로 즐기는 자들을 뽑아야합니다. 27만명에 허수가 있을 거구요. 상식적으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종목인가요 이건 예시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profile
고철 과메기는 왜 뺐누 선구자가 고철인뎁
?
아 ㅈㅅ ㅋㅋ
profile
글은 잘 쓰시는데 제 읽기능력이 형편없네요
느낌은 이해했습니다 좋은 견해인 것 같아요
?
아뇨 그럴 땐 대개 작성자의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profile
대게 먹고 싶네요
?
홍게는 어떠세요?
profile
어떤 게든 다리 하나 뽑아서 쪽 빨고 싶네요
?
그 안에 살 많길 기대하겠습니다
profile
예 감사합니다
profile
독도 없는게 아니라 욱일기 같아보인다고 드립 나올줄 알았는디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수
공지 승부의신 2019 승부의 신 31라운드 모집 (마감 : 11월 23일 토요일 13:00) 36 file 아방뜨 2019-11-18 138 32
공지 에펨/로스터 좃펨20) SI 커뮤니티에 K리그에 대한 오류 및 수정사항을 신고/제보할 예정 33 임멍청 2019-11-01 729 19
공지 에펨/로스터 2020 K리그 유니폼 제작 정보 13 file JodieComer 2019-09-06 2560 30
공지 에펨/로스터 FM2019 에펨네이션 국내축구갤러리 파이널 로스터, 패이스팩 업데이트 + 이전 버전들 다운로드 링크... 2019 10월 18일 수정 325 file 광교동제라드 2019-05-01 12134 142
공지 승부의신 (스압, 데이터 주의) 2019 승부의 신 + 개트코인 규정 14 아방뜨 2019-02-20 3064 35
공지 자유 2019 K리그 X FMnation 팀별 캘린더 구독 서비스 39 file 고정닉 2019-01-29 6789 60
공지 자유 국내축구갤러리 가이드 19 CTID 2017-01-06 15439 76
루머 괴랜 정체불명 루머뜸 16 레어코일 15:45 410 19
정보/기사 이임생 감독 “친구 유상철 생각해서라도 제주전 총력전” 5 나하나쯤이야 17:42 192 14
정보/기사 헉 뭐야 과테말라 리그에 한국인 선수 있(었)음 14 아방뜨 14:56 230 13
1050997 자유 나도 했지만 좆같은 군대 얘기 그만하고 개축얘기하자 1 좌니캐시 19-10-18 20:55 23 0
1050996 자유 사람 풀인 맥도날드에서 밀크쉐이크 시키고 10초만에 나와서 의아했는데 이아랑호 19-10-18 20:54 49 0
1050995 자유 여기서 개축 이야기 안하는 이유 4 괴즐케사 19-10-18 20:54 48 4
1050994 자유 서울역 맥도날드에서 스윙스 본 것 같은데 이아랑호 19-10-18 20:54 19 0
1050993 자유 군대 규니애비 19-10-18 20:52 10 0
1050992 자유 군대 다녀와서 한 가지라도 배우면 남는거라고 하는데 좌니캐시 19-10-18 20:50 16 0
1050991 자유 분란이 일어날 수 있는 정치/사회 주제의 글 조심 4 임멍청 19-10-18 20:49 173 22
1050990 자유 방탄소년단 장난 아님 ㅇㅇ 1 file belong 19-10-18 20:46 52 2
1050989 정보/기사 손흥민이랑 선수들 왜 빡쳐서 왔는지 이유 나왔네 2 file 직설이 19-10-18 20:43 149 11
1050988 자유 스크랩 왜 내글은 안 퍼가냐 2 file 피케이에스 19-10-18 20:42 27 2
칼럼/프리뷰/리뷰 한국 축구가 야구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들 22 file COSMO 19-10-18 20:41 270 30
1050986 자유 이제 개축얘기하자 낼 축구하잖아 4 욘쓰 19-10-18 20:39 29 1
1050985 자유 본인쨩 말년휴가가 레잔도 3 욕구불만 19-10-18 20:37 31 1
1050984 자유 겨울에 한국가고시퍼ㅓ... 리옹맨 19-10-18 20:37 11 2
1050983 자유 새로운 아이콘 4 file Rolfes 19-10-18 20:36 36 5
1050982 자유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가 단발여신 19-10-18 20:36 34 3
1050981 자유 난 상말때.불침번 부사수한테 맡기고 옥보단봄 3 쑨양 19-10-18 20:35 37 2
1050980 자유 나 말년휴가 복귀하니까 애들 혹한기 훈련하고 있더라 나하나쯤이야 19-10-18 20:34 9 0
1050979 자유 생각해보면 2017년 인천축구어케봤지ㅋㅋㅋㅋ 명품수비이재성 19-10-18 20:34 28 0
1050978 자유 용산...드래곤힐호텔 뷔페가 정말로 쩔었어요... 4 욕구불만 19-10-18 20:31 34 1
1 - 134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