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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호의 2019시즌을 돌아보는 글을 써봤습니다!!

격렬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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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908102&memberNo=6525744

[BY 센터서클] 구단명 : 아산 무궁화 성적 : 7위 - 44점(12승 8무 16패) ‘아산의 축구는 계속된다.’ ...


 

 

구단명 : 아산 무궁화
성적 : 7위 - 44(12승 8무 16패)

 
아산의 축구는 계속된다.’ 아산의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다. 이러한 글귀가 캐치프레이즈로 선정된 이유는 경찰팀 아산이 2018년부터 해체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의무경찰을 2023년 부로 해체하겠다는 정부정책에 따라, 경찰은 2018년 9월부터 의경 체육 특기자 선수를 뽑지 않기로 했다. 이에, 아산 무궁화 역시 선수수급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존폐위기 속에서 아산 무궁화는 타 팀으로부터의 임대를 통해 부족한 선수를 수급하기로 하며 2019시즌을 간신히 버텼다. 게다가, 시민구단 전환에 차질이 빚어져 2020년 K리그2 참가도 불투명해졌다. 시련의 연속이었다. 결국, 아산 무궁화는 2019시즌 K리그2 정규리그에서 7위를 기록한다.
 
물론, 성적 자체만 보면 아쉽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나, 아산이 디펜딩 챔피언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아산의 2019년은 결코 아쉽지 않았다. 숱한 시련들을 버텨낸 아산의 축구는 결코 아쉽지 않았다. 아산은 최고의 축구에서 최선의 축구로 바뀌어갔다. 이번 시간에는 최고에서 최선이 된 아산의 2019시즌을 돌아보려 한다.
 
 

#. 프리시즌
 

아산은 프리시즌부터 어수선했다. 선수단 강화보다도, 2019시즌 K리그2 참가 방법부터 고민해야 했다. 더 이상의 선수수급이 없을 시, 2019시즌 개막 시점에 아산에는 14명의 선수만이 남게 되는 상황이었다. K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최소 20명의 선수가 필요했다.
 
결국 아산은 타 팀으로부터의 영입을 통해 선수를 수급하기로 한다. 전무후무한 ‘민경 혼합팀’이 탄생한 것이다. 14명의 경찰 선수와 23명의 민간인 선수. 아산 무궁화의 2019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산이 이렇게 혼란을 수습하는 데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었다. 선수단 운용에 있어서는 적잖은 혼란이 있었지만, 팬들에게 다가가는 데에는 혼란이 없었다. 오히려 다른 구단들보다 더 참신하고, 진취적인 태도로 팬들을 불러모았다.
 
인터넷 방송 BJ '홍구‘를 아산 무궁화의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은 진취적인 팬 밀착 정책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아산은 '홍구'를 홍보대사로 앉히며, 젊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 이는 또한 K리그가 인터넷 방송과 더욱 많이 상호작용하려는 움직임에 발맞춘 기획이었다. 그 결과, 아산은 홍구를 통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다.
 
 

#. 아산의 2019시즌
 

아산의 2019시즌은 크게 경찰 선수들이 전역하기 전과 전역한 후로 나눌 수 있다. 또, 2019 시즌 아산에 대한 관전 포인트 역시 ‘K리그1에서도 주전으로 뛰던 경찰 선수들이 가진 존재감을 어떻게 메꿀 것인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아산은 이명주, 주세종을 제외한(두 선수는 2017 동아시안컵 관계로 9월 6일 전역) 경찰 선수들이 전역하는 8월 12일 이전까지 23경기 11승 4무 8를 기록한다. 직전시즌 우승경쟁을 하던 아산의 모습과는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성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경찰 선수들이 남아있더라도, 더 이상의 경찰 선수가 수급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고려한다면, 분명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민경 혼합팀 시절의 아산은 4월달 4전 전패(4연패)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의 연패도 없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30득점을 올리면서 13라운드 종료시점까지 득점 부문에서 리그 5위를 기록했다. 부침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경험이 많은 경찰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팀을 이끌었기에, K리그2에서 버틸 수 있었다.
 
그렇게 경찰 선수들과의 이별이 다가오고, 아산은 혹독한 후반기에 대한 단단한 준비를 해야 했다. 이에 아산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이재건, 김도엽, 박세직, 정원영, 제종현, 정다훤, 김경우 등을 영입하면서 경찰 선수들의 전역에 대비했다.
 
그러나 전역한 경찰 선수들의 공백이 너무 컸다. 24라운드부터 36라운드까지 아산은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다. 이 기간 동안 아산의 성적은 13경기 1승 4무 8. 주축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여 실전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잔여 시즌을 책임져야 했고, 그 결과는 좋지 않았다.
 
또한, 아산은 13경기 동안 단 12득점만을 기록하는데, 이는 동 기간 득점 10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게다가 아산은 마지막 다섯 경기에서 5연패를 기록하면서 뒷심을 잃어버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아산은 득점순위 9위에 최종순위 7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감한다.
 
물론, 13경기가 모두 아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아산은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펼쳐진 네 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프로 경기 출전 경력이 매우 적은 선수들을 데리고 얻은 값진 성과였다.
 
10월 19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는 아산에게 새로운 빛 한줄기가 내리기까지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고, 팬들에게 시민구단 창단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하드립니다”라며 아산의 시민구단 창단 의사를 피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역시 “아산의 경기가 이어진다”며 시민구단 창단 의사를 확인했다. 6천여 명의 팬들 앞에서 아산은 한줄기 희망을 얻었다.
 
 

#. 아산의 전술
 

아산의 전술에 대한 세부내용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있다. 바로, ‘가짜 포메이션이다. 아산의 박동혁 감독은 주로 플랫4 전술을 사용했는데, 선발 라인업은 플랫3로 소개된 적이 많았다. 물론, 박동혁 감독이 플랫3 전술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2019시즌 아산의 축구는 선발 라인업에 소개된 만큼 플랫3 전술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가짜 포메이션’은 분명 있었다는 이야기다.
 
아산은 경찰 선수들의 전역과 상관없이, 4-2-3-1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했다. 다만박동혁 감독 표 4-2-3-1 포메이션은 일반적인 4-2-3-1 포메이션과 달리 굉장히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그 변화에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번갈아가며 최후방까지 내려와주면서 빌드업을 전개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윙이 윙포워드 역할을 모두 해내야 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포인트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경기 내내 최전방 공격수의 위치까지 쇄도했다는 점이다.

 

위는 올 시즌 민경 혼합팀 시절 아산 무궁화의 베스트11이다.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은 김도혁과 주세종은 번갈아가면서 후방으로 이동해 빌드업을 도맡았다. 이들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였다. 우선, 수비진과의 짧은 패스들을 통해, 수비진이 공을 더욱 많이 소유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전방으로의 패스연결에도 힘썼다. K리그1에서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실제로 전역 후 주전으로 뛰고 있는) 김도혁과 주세종의 전진패스는 위협적이었다.
 
이러한 수준급 중앙 미드필더들의 활약은 올 시즌 기록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2019시즌 23라운드까지 아산은 총 10450개의 패스를 했고, 이는 동 기간 K리그2 1위 기록이다. 또, 전방패스의 경우 23라운드까지 6301개, 후방패스의 경우 4149개를 기록했고, 이 기록들 역시 동 기간 K리그2 1위 기록이다. 아산은 이와 같은 강력한 중원 장악을 통해 탄탄한 공격력을 가지는 토대를 닦는다.
 
그리고 탄탄한 중원 위에는 그만큼 강력한 공격수들이 있었다. 고무열과 김레오는 윙 자리에서 경기를 했지만, 공을 잡으면 계속해서 중앙으로 파고들어갔다. 수비 시에는 상대의 측면 빌드업을 차단하는 역할을, 공격 시에는 상대의 중앙수비를 공략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명주의 경우, 오세훈과의 연계플레이를 통해 순간적으로 최전방으로 이동하면서 골을 노렸다. 이를 통해 아산은 상대 수비가 장신의 공격수 오세훈을 마크할 때, 순간적으로 수비 뒷공간을 노릴 수 있었다. 또, 이명주의 쇄도는 상대 중앙수비의 조직력에 균열을 내서 윙어들이 세컨볼을 노릴 수 있게 돕기도 했다.
 
박동혁 표 4-2-3-1 전술에서 엿볼 수 있는 이러한 특징들은 파이널써드 진입 기록에서도 나타난다. 아산 무궁화는 2019시즌 K리그2 23라운드까지 총 2846번의 파이널써드 진입을 했고, 이는 동 기간 K리그2 2위 기록이다. 이명주, 고무열, 김레오 등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전방 쇄도는 아산 무궁화의 공격력을 키웠다.

 

tactical-board.com (9).png이러한 박동혁 표 4-2-3-1은 민경 혼합팀 아산을 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민간인 팀으로 바뀐 아산의 경우, 이 전술을 완벽히 구사해내지는 못했다. 위는 올 시즌 민간인 팀 시기 아산의 베스트 일레븐이다.

 
우선, ‘민간인 팀’ 아산은 중원 장악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김도혁, 주세종이 빠진 3선은 공을 전진시키지 못했다. 아산은 24라운드부터 36라운드까지 총 4256개의 패스를 하는데, 이는 동 기간 K리그2 8위 기록이다. 또, 롱패스 개수는 390개로 동기간 K리그2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후방에서의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참고로, 23라운드까지 아산의 롱패스는 584개로, 이는 동 기간 K리그2 6위 기록이다.
 
이러한 중원장악 실패는 공격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쇄도하기 위해서는 최전방 공격수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순간적으로 공을 받으러 내려와야 한다. 그러나 아산이 경기를 지배‘당’하다보니, 오세훈마저 2선까지 내려와 상대의 빌드업을 막아야 했다. 또, 윙어들도 수비가담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공격전환 및 중앙침투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 아산, 그들이 이룬 기적
 

아산은 단지 축구 내적으로만 노력을 하지 않았다. 축구 외적인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관중유치에도 적잖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산은 이순신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쓴다. 이 경기장에는 일반석을 가리는 지붕도, 시야가 좋은 가변석도, 경기장으로의 편리한 접근성도 없다. 대부분의 좌석이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며, 가변석은 없고, 경기장은 시 외곽에 위치한다. 그러나그럼에도 아산은 2019시즌 K리그평균관중 3위 기록을 달성한다. 18경기에서 총 56494명의 관중을 유치한 것이다. 이는 경기 당 3138명의 관중이 입장한 수치다.

아산은 관중 유치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을까? 우선, 아산은 더위로 인한 불편을 대비해 쿨링포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수많은 팬미팅들(스쿨어택, 동사무소 팬싸인회)을 개최하여 팬 밀착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여름에는 미니 워터파크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놀 수 있게끔 했다.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경기장에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관중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결국, 수많은 노력 끝에, 아산은 언제 해체될지 모르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K리그2 관중 3위에 위치한다.
 
 

#. BEST PLAYER
올 시즌 아산의 베스트 플레이어는 주세종이다. 주세종은 본인이 전역하는 9월 6일까지 아산의 중원을 지켰다. 주세종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해내면서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능력을 뽐냈다. 주세종의 번뜩이는 플레이 덕분에 아산은 후방에서의 빌드업을 더욱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은 고무열이나 오세훈 등 전방 공격수들에게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공격기회를 제공해주었다.
 

#. WORST PLAYER
올 시즌 아산의 워스트 플레이어는 꼽기가 어렵다. 사실 워스트 플레이어 상(?)은 축구 외적으로 문제가 있는 선수들이나, 선수단 장악에 실패하거나 선수단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감독 및 프런트에게 돌아가는데, 딱히 줄 사람은 없어보인다.
 

#. BEST GAME
올 시즌 아산이 보여준 베스트 게임은 6월 30일 펼쳐진 K리그2 17라운드 부산과의 원정경기다. 이 경기에서 아산은 K리그2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을 만나 진검승부를 펼쳤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노보트니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주세종, 양태렬, 김레오가 동점골, 역전골, 그리고 도망가는 골까지 성공시키면서 부산을 따돌렸다. 이후 이정협이 추격골을 넣었지만, 양태렬이 쐐기골으 박으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4대2. 올 시즌 득점 9위 팀의 경기라고 믿겨지지 않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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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2] 17R 부산 vs 아산 하이라이트 | Busan vs Asan Highlight (19.06.30)

[하나원큐 K리그2] 17R 부산 vs 아산 하이라이트 | Busan vs Asan Highlight (19.06.30) _ #KLEAGUE #K리그 #K리그2 #하이라이트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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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ST GAME
올 시즌 아산이 보여준 워스트 게임은 4월 13일 펼쳐진 K리그2 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다. 이 경기에서 아산은 무려 5점을 실점하면서 무너졌다. 초반부터 이정협에게 두 골을 허용하면서 쫓겼고, 고무열의 만회골이 있었으나, 결국 호물로, 권용현, 디에고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1대5까지 밀렸다. 경기 막판에 이명주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는 뒤집을 수 없었다. 2대5. 정말 안타까운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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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K리그2 2019 6R] 아산무궁화vs부산아이파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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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산의 시민구단 전환은 확정되지 않았다확정될 때까지 설레발을 떨 순 없다그러나 확실한 건, 2019년의 아산은 시민구단이 되기에 충분한 투지와 노력을 보여주었다. 3천여 명의 관중들분명 많은 숫자는 아니다그러나 결코 인구 30만의 아산시에게는 적은 숫자가 아니다아산시민들이 내년에도 아산의 축구를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댓글 3

profile
1. 팬들에게 다가가는 부분이 선수단이 이례적으로 거의 매주마다 진행했던 프로그램(스쿨어택, 동사무소 팬싸인회 etc)이 아니라 홍구 임명(1경기 온 걸로 기억)으로 드러난 것

2. 김민석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했고, 투볼란치의 양태렬 제외 한 자리가 박세직이었다는 것

외에는 정말 좋은 칼럼이었읍니다
?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홍구 임명을 쓴 이유는, 그만큼 연맹이 추구하는 방향에 발을 맞추었다는 의미에서 쓴 것이고, 팬싸인회나 스쿨어택은 팬미팅으로 간추려서 표현했습니다. 약간 표현의 균형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프리시즌 혹은 시즌 완전 초반에 있었던 신선한 일이라서 홍구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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