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이임생 감독의 폭탄 발언 "수원, 선수 판매로 적자 채우는 상황. 타가트도 지키기 어려워"[발롱도르~]
- 임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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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론에 대해 이임생 감독은 "구단에서 말렸지만 할 말은 하겠다. 예전 수원과 시스템은 다르다. 선수 판매로 적자를 메꿔야 하는 상황이다. 현실적으로 영입이 쉽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리치 이적 역시 적자를 채우기 위한 이적이었다. 타가트도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다. 구단은 저비용 고효율로 가야 한다. 저렴하게 외인을 데려와 키워서 팔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타가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이임생 감독은 "크리니치도 타가트의 이적에 대비하기 위해 영입한 것이다. 후반기에 급히 데려오는 것보다는 미리 데려와서 적응시키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30
충격과 공포의 이적이이거네
충격과 공포네
임생이형 지지합니다
충격과공포다
이거네
ㅅㅂ ㅋㅋㅋㅋㅋ
정병탭 낚시인줄 알았는데 시발 ㅋㅋ
드디어 할말은 하는구나....임생콜라
이거였네
타가트 여름에 나가겠네
임생종신
시바
ㄷㄷㄷㄷㄷ?
ㅋㅋㅋㅋ
제목 폭탄발언 -> 해명 으로 수정됐음
이거였누
멋있어 역시 ㅋㅋ
아.. 임생갓동님의 고민..
화 많이났네
인터뷰도 노빠꾸시네
이런 상황이라면 역시
임종생신
임종생신
삼성이 스포츠 투자 줄인지 오래됐긴 했지
개랑이 이래됐네
진정한 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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