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피치 피플] 이 악문 ‘광양 앙리’ 박희성, “올해 아니면 내년은 없다”[발롱도르~]
-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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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나오면서 제게 있었던 일들을 받아들이기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K리그2 팀 정도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됐어요. 대신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려 했습니다.”
무엇보다 골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서울에서 뛸 때부터 그 점에서 많이 부족했다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공격수는 포인트로 말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올해가 아니면 내년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뛸 겁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많이 내려고 할 거에요.”
댓글 9
희성이형, 비싼 돈주고 교정도 하셨는데 너무 이 꽉 물지 마세요. ㅠㅠ 당신은 반쯤 벌어진 입술이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광앙 올시즌 득점왕 ㄱㄱㄱ
조회수대비 추천수봐 ㅋㅋ
아 광앙 어감이 좀 별론데
영원한 고앙으로 남자
영원한 고앙으로 남자
광양리
희성이형, 비싼 돈주고 교정도 하셨는데 너무 이 꽉 물지 마세요. ㅠㅠ 당신은 반쯤 벌어진 입술이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희ㅡ멘
희멘, 끝까지 응원하겠읍니다.
희ㅡㅡㅡ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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