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플레이스테이션 SaxWorld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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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정리돼있는건 이 영상 밖에 없음

 

https://zh.wikipedia.org/wiki/%E6%9E%97%E9%81%8E%E9%9B%B2 - 사건이 정리되어 있는 중국어 위키

 

 

간단 요약

 

1955년 홍콩 출신의 임과운은 2살 때부터 부친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해 머리에 뭔가 손상을 입게 됨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었지만 비가 올 때마다 살인충동을 느낌

 

비 오는 날 늦은 밤에 여자 승객이 탑승하면 납치 후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집에 가져와 토막냄

 

토막낸 시체와 성행위 후 유방과 성기를 도려내 반찬용 그릇에 담아 보관하고 시체의 나머지 부위는 홍콩 전역을 돌며 무작위로 유기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주로 밤에 일하는지라 가족들과 시간이 엇갈려서 이런 범행을 할 수 있었다고 함

 

시간 과정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남기는 악취미도 있었는데 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현상하고 싶어 필름을 현상소에 맡겼다가 덜미를 잡혀 1982년 8월 검거

 

밝혀진 바로는 총 4명의 여성을 살해했으며 무작위로 유기된 사체들은 홍콩 경찰이 어찌 어찌 찾아내서 유족들에게 돌려줌

 

한 기자의 말에 따르면 필름만 놓고 봤을 땐 최소 15명의 여성이 희생됐을거라고

 

1983년 교수형을 선고받았으나 사형 금지 여론 때문에 현재까지도 종신형으로 생존 중

 

배우인 이수현이 임과운의 실화에 기반을 두어 1992년 '고양의생'이라는 영화를 만듬

 

 

희생자

 

진봉란 (1982년 2월 3일 사망) - 무용수, 친구와 함께 밤늦게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중 변을 당함
임과운은 진봉란을 전선으로 교살한 뒤 집으로 옮겨와 가족들이 없는 낮 시간에 옷을 벗기고 사진을 촬영
시장에서 500홍콩달러짜리 전기톱을 사와 사체를 해체, 성기를 따로 보관한 뒤 나머지 사체 부위는 다른 곳에 유기

 

진운결 (1982년 5월 29일 사망, 당시 31세) - 계산원, 폭우로 인해 새벽에 임과운의 택시를 불렀다가 변을 당함
임과운은 진운결을 칼로 협박한 뒤 역시 전선으로 교살하고 이번에는 의학용 메스로 사체를 해체
이번에도 유방과 성기를 따로 보관한 뒤 나머지 사체 부위를 다른 곳에 유기

 

양수운 (1982년 6월 17일 사망, 당시 29세) - 청소부, 역시 새벽에 임과운의 택시를 탔다가 변을 당함
임과운은 이번에는 사진 촬영을 비롯해 2층 침대와 셀프타이머까지 동원하여 동영상까지 촬영
배를 가른 뒤에는 내장을 맛보고 싶은 충동까지 느꼈으나 포기했다고

 

양혜심 (1982년 7월 2일 사망, 당시 17세) - 학생, 학교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밤 11시에 임과운의 택시를 탔다가 변을 당함
학업, 미래, 가족, 종교 등 여러 주제로 긴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갑으로 양혜심을 구속 후 철사로 교살
시간 과정을 캠코더로 녹화한 뒤 사체를 토막내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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