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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이을 왕세자가 스승으로부터 배움을 구하는 의식 절차를 여섯장의 그림으로 그림.

19세기초에 왕세자로 책봉 되었던 효명세자가 이 의식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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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입학도>는 조선의 제23대왕,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의 입학식을 담은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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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는 1817년 3월 11일.

아홉살의 나이로 성균관에서 입학식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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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입학식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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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가 창덕궁을 나와 성균관으로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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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의 의장 행렬부터 왕세자를 호위하는 관리들까지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 중임.

그림 위쪽에 가마가 왕세자의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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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는 이 그림에 없음.

왕을 상징하는 물건이나 주변 상황으로 왕이 그 자리에 있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왕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 것이 조선시대의 방식이었기 때문에 

왕세자의 모습도 그림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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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 도착한 효명세자는

먼저 대성전에 모셔진 공자와 여러 성인들의 신위에 술잔을 올리며 예를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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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업을 받을 명륜당 문 밖에서 스승에게 수업을 청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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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허락을 받은 효명세자는

명륜당 안으로 들어가 감사의 뜻으로 스승에게 예물을 드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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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가르침을 구하는 학생의 입장이 되어

스승에게 정중하게 예를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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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가 스승으로부터 수업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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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자리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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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쪽으로는 평소 세자의 교육을 담당했던 관리들이 몸을 낮춰 엎드리듯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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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들 앞쪽으로 책상에 앉은 사람이 세자의 스승.

스승의 책상에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한 권은 바닥에 펼쳐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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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는 장차 한 나라의 국왕이 될 귀한 신분이었지만

입학식에서만큼은 스승과 제자의 예로 책상 없이 바닥에 책을 놓고 수업을 받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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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리와 유생들, 이렇게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왕세자의 첫 수업이 시작 됨.

이 날 수업에서 어린 왕세자는 성인(聖人)이 되는 방법을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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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난 효명세자는 궁궐로 컴백홈하여 

여러 관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입학식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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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tsandculture.google.com/exhibit/PgICibYkss24Iw

 

 

The Admission Ceremony of the Crown Prince (llustration of the Ceremony of the Crown Prince’s Entran...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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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왕을 일부로 그리지 않는게 관습이였구나
신기방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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