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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의 장례식을 보고 충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의사의 실수로 '사망선고'가 내려진 한 여성이 자신의 장례식장에서 깨어났으나, 

 

사람들의 통곡과 기도 소리를 듣고 놀라 그대로 사망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러시아 카잔에 거주하는 49세의 파길류 무카메챠노브. 

 

파길류의 가족과 친척들은 그가 사망했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장례식을 열고 그의 시체를 관에 안치한 뒤 통곡과 함께 그의 영면을 비는 기도를 올렸다. 

 

심지어 묻을 준비까지 했다.

 

  그러나 파길뉴는 자신의 장례식동안 살아 있었다. 

 

의사가 오진한 것. 

 

그는 관 밖에서 들리는 오열과 기도 소리에 눈을 떠 몸을 일으켰다. 

 

다행히 관은 열려 있었고, 친척들은 깨어난 그의 모습을 비명과 함께 지켜봤다.

 

  하지만 깨어난 기쁨도 잠시. 

 

파길류는 친지들로부터 자신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심장에 아픔을 호소했고, 그대로 쓰러졌다. 

 

가족들은 곧바로 그를 병원에 이송했지만, 결국 깨어난 지 12분 만에 사망했다. 

 

자신에게 '사망'이라는 오진을 내린 그 병원에서였다.

 

  파길뉴의 남편은 "굉장히 화가 난다. 병원은 우리의 궁금증에 대답해야만 할 것"이라며 "의사들이 '죽었다'고 했을 때 파길뉴는 죽지 않았다. 

 

의사들은 내 아내를 살릴 수 있었다"라고 병원 측을 비난했다. 

 

병원 대변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는 간략한 입장만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오진에 의한 의료사고 아니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상처를 줬다", "죽기 직전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라며 해당 병원을 비난했다.

 

 

 

[출처] 자신의 장례식을 보고 사망한 여성|작성자 체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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