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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블랙미러 5시즌이 총 3에피로 돌아왔음.

오늘은 그 중 첫번째 에피인 스트라이킹 바이퍼스를 리뷰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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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넌 팔콘찡.

팔콘찡이 이번 에피의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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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같이 술 먹고 같이 게임 하는 베스트 프렌드, 대니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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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이 가장 즐겨 하던 게임이 바로 이번 에피의 제목인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대전게임임.

칼은 항상 여캐 록시트를 선택했고

대니는 항상 랜스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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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니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고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칼과는 다소 소원해지게 됨.

 

대니는 아내를 매우 사랑했고

아내도 그런 대니를 매우 사랑했음.

칼은 언제나처럼 여자와 짧은 연애를 하는데

썩 밤기술이 좋은 거 같진 않음.

 

여튼 그렇게 다소 소원해졌다가..

대니의 생일에 칼이 나타남. 

오랜만이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난 칼을 보고 대니는 조금 어색해 하지만

칼이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새 게임 나왔다며

생일 선물로 줌.

 

"이거 VR 있어야 하는데 난 VR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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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칼이 "여깄네~" 하며 VR까지 주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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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VR은 관자놀이쯤에 붙이는 패치형태로

게임 자체가 가상공간 형태가 되고 나 자신도 캐릭터의 모습으로

실제를 방불케 하는 게임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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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칼은 록시트를, 대니는 랜스를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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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아닌 실물의 록시트가 앞에서 깐족깐족 하고 있고

대니는 너무도 리얼한 게임에 놀라워하는데

갑자기 칼이, 아니 록시트가 대니, 아니 랜스를 공격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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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록시트가 랜스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함.

넷카마 이 색히가!! 감히!!

모 야메룽.. 아.. 아.. 좋다.

느낌마저 리얼하게 느껴지는 통에

그들은 찌릿찌릿 느끼며 ㅅㅅ까지 해버리고 맘.

게임 속에서 여캐와 ㅅㅅ를 하자 대니는 당황하고

칼은 너무도 만족해 함.

 

게임이 재밌어도 계속 하고 싶은 판에

그런 신세계의 자극을 맛봐버렸으니 둘은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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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들겨 패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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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

19금의 세계로 빠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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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캐릭터면 여자처럼 느끼게 되나? 어때?"

"굉장해. 한쪽이 기타 독주라면, 한쪽은 오케스트라야."

라고 답함.

 

그런데 문제는 이게 분명히 바람은 아닌데 바람이 아닌 것도 아니고

남캐 여캐로 ㅅㅅ하지만 실제로는 남남이니

이게 동성애인지 아닌지 애매해짐.

그리고 그런 색다른 탐닉에 중독 되어버리자

대니는 그렇게나 좋아하던 아내와의 잠자리도 건너뛰고

칼도 만나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심드렁해짐.

 

게임이 아닌 실제에서 대니와 칼로 문자를 주고 받을 때도

게임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나눈 탓에

문자에 하트 표시를 할지 말지도 고민하기 시작함;;;

 

한 편, 대니의 아내는 자신을 귀찮도록 찾아대던 남편이 

자신에게서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멀어져 감을 느끼자

자기가 매력이 없어져 버린건가 싶기도 하고

남편이 다른 여자가 생긴건가 싶기도 하고 속앓이를 함.

 

그러다 결혼기념일이 됐는데

단 한번도 까 먹은 적 없던 대니가 결혼기념일을 까 먹어버림.

아내는 심란한 마음으로 바에서 대니를 기다리고

저 멀리에서 대니의 아내를 지켜 보던 한 남자가 다가와 

같이 한잔 하자며 작업 걸지만

대니의 아내는 자신은 결혼한 여자라며 거절함.

내가 여자로써의 매력이 없어진건 아니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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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니가 부랴부랴 도착해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설움이 폭발한 대니의 아내는

대니에게 눈물을 쏟고 말고

대니는 그런 아내에게 미안해서 게임을 끊기로 함.

 

칼에게서는 매일같이 게임에 접속하라는 문자가 오지만

대니는 VR게임기 자체를 깊숙한 곳에 넣어 버리고 딱 끊고

아내와 아이에게 집중하기 시작함.

 

그렇게 아내는 둘째를 임신하게 되고..

다시 집안에는 평화가 찾아 오나 싶었는데..

다시 찾아 온 대니의 생일에 칼이 집으로 찾아 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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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알리 없는 아내가 대니의 생일에 칼을 초대해버리고 말았던 것.

매우 어색어색한 상태에서 저녁식사가 끝나고...

 

칼은 대니의 아내가 없는 틈에 대니에게 게임에서 만나자고 갈구 하기 시작함.

대니가 접속하지 않는 동안 다른 온갖 캐릭터들과 다 해봤는데

너만큼 좋지가 않더라는 이야기까지 함.

 

사실 대니도 게임속 ㅅㅅ가 그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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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 밤.

게임 속에서 재회 한 록시트와 랜스.

그동안 밀린 거 해치우듯 격렬하게 ㅅㅅ를 해댐.

그런데 갑자기 록시트가 "사랑해"라고 말함.

랜스는 깜짝 놀라고 록시트는 갑자기 튀어 나온 말이라고 얼버무리더니

너도 나와 같은 감정 아니냐고 물어봄;;;;;;;;;;;;;;;

 

대니는 자신의 감정을 확인 하고 싶어졌음.

 

그래서 곧바로 차를 끌고 나가 만남.

게임 속에서의 모습이 아닌 실제 둘이 만나서도 같은 감정인지 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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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록시트와 랜스가 아닌

칼과 대니가 만나 키스를 함.

키스를 해 봐야 알지 않겠냐며

굉장히 어렵게 어렵게 키스를 하게 되는데..

 

둘 다 "아 아니네!"라고 상당히 어색하게 결론을 내림.

서로의 모습으로는 자극이 되지 않았던 것.

 

그런데 칼이 게임 속에서는 너무 좋지 않냐며

가끔씩이라도 만나서 하자고 제안하고 대니는 싫다고 함.

그러자 칼이 그 자극들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블라블라 떠들고

대니는 그런 생각 집어 치우라고 다투다가 

치고패고 싸우게 되고 결국 경찰에 잡혀 가게 됨.

 

그 일을 계기로 둘은 만나지 않게 됨.

대니는 새로 태어난 자신의 아이와 아내를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됐음.

 

그렇게 해피엔딩일까?

 

다시 돌아온 대니의 생일.

대니의 아내는 아름답게 꾸미고 외출 함.

그리고 전에 헌팅 당했던 바에서 다른 남자와 눈빛을 주고 받음.

 

그리고 대니..

대니는 게임에 접속 함.

 

결국 대니도 그 자극에 졌던 거임.

그래서 아내와 협상 함.

1년에 한번.

자신의 생일에 서로의 외도를 묵인하기로.

 

그렇게 대니는 랜스가 되어

록시트가 된 넷카마 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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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우는 척 하다 진하게 얼레리 꼴레리를 하게 되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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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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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짜 넘 기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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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하라고 게임 만들어 놨더니 이것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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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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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브가 이  게임 팔라고

스팀에서

난리칠거 같어
profile
걔는 팔아도 못할거 같고 그럼... 쉿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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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가 높으니

용도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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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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