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추천] 잘못 이해하고 있는 활동량에 대해서 알아보자.[발롱도르~]

FM에는 활동량이라는 능력치가 있다.

'활동량'이라는 이름만 본다면 당연히 이 선수가 얼마나 많이 뛰냐라고 이해하기 쉽고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아래 스샷을 보자.

 

1.jpg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다시피 활동량은 정신적 능력에 들어가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신체적 능력이 아니라 정신적 능력이다.

왜 신체적 능력이 아닌 정신적 능력일까? 활동량은 그냥 많이 뛰기만 하는 능력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활동량이 차이나는 선수를 같은 포지션에 집어넣는다고 가정할 경우, 둘의 활동량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활동량은 10이나 20이나 크게 체감이 없다는 말을 하게되는 것이다.

 

우리가 승부욕을 올리기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선수가 평점이 안나왔을 때 징계를 먹이는 방법이다.

징계를 먹였을 때 선수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경우에 승부욕이 오르게 된다. (이 방법을 모르는 뉴비분들은 한번 찾아보기 바란다. 유명하다.)

그때 승부욕과 같이 오르는 능력치가 있다. 바로 활동량이다.

사실 자신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마음먹는다고 체력이 갑자기 늘어서 어제 14km뛰던걸 오늘 15km뛸 수 있는건 아니다.

 

 

캡처.PNG

arprege님이 플팁에 올리신 [번역]선수능력치를 찾아보았다.(https://www.fmnation.net/6580046)

경기내내 선수가 얼마나 많은 신체적인 노력을 하는지의 여부.

 

캡처2.PNG

활동량의 설명 원본이다. 물론 해석 못한다. 그래서 의뢰하였다.

 

3.PNG

해석을 요약하자면

무작정 겁나 뛰댕긴다는 뜻이 아니라 경기 내내 신체적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 이상의 뭔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라는 뜻이다.

 

우린 인게임 내에서 역할 및 임무를 클릭했을 때 선택되는 능력치에 상관없이, 모든 포지션에 승부욕이 중요한 능력치임을 알고있다.

활동량 역시 마찬가지다. 활동량 또한 역할 및 임무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포지션에 중요한 능력치이다.(심지어 중앙수비수마저 그렇다.)

그냥 뛰어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는 능력이기 때문에 (90분간 활동량은 선수의 역할과 지침에 의해 결정된다.) 필드에서 뛰는 모든 선수에게 중요하다.

 

다만 대부분의 포지션이라고 지칭한 것은 이 활동량이 필요없는 포지션이 있기 때문이다.(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것이다.)

신체적 능력치가 받쳐줘야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설명처럼 신체적 능력치가 크게 필요하지 않은(예를 들어 엔간체)경우에는 실용적이지 않은 능력치이며 어빌만 집어삼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승부욕과 활동량이 모두 높은 선수는 경기내내 이기기위해 죽어라 노력하며 경기 종반에 이르러서도 체력을 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활동량이 마냥 뛰어다니기만 하는 능력치라고 생각하여 '중앙수비수는 수비만 하니까 활동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라는 생각보다

승부욕과 활동량을 모두 챙겨 90분 내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포기하지 않는 선수진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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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바이어레버쿠젠 2020.01.03. 01:18
노오력해가지고 육체를 뛰어넘는 멘탈을 지녔다는거네;;
여태 그냥 개처럼 뛰는건줄알앗는데 정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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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03. 01:20
 바이어레버쿠젠
감사합니다ㅎㅎ
백태클 2020.01.03. 01:53
제가 이해했던거랑 비슷하네요 체력이 뒷받침되는 선수가 활동량과 승부욕이 높으면 더할나위 없죠
좋은 글이네요
백태클 2020.01.03. 01:55
 백태클
어떻게보면 활동량을 히든 능력치- 프로의식하고 결부지어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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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 2020.01.03. 01:55
한글 번역이 간혹 이상한 경우도 있고 스탯에 대해
오래 해왔어도 잘못 이해하는거 많이 봤는디 이런게 꿀팁
손익훈 2020.01.03. 01:55
활동량이 영향안쥬는 포지션은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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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03. 01:56
 손익훈
필드 플레이어 중엔 대표적으로 엔간체가 있겠네요. 그 외엔 골키퍼정도고 나머지 포지션은 다 활동량이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백태클 2020.01.03. 01:57
 손익훈
공미역할이 특히 활동량의 영향을 안받을 것 같습니다.
공미자체가 활동을 많이해서 공간장악을 하는 형태라기보단 1선 공격진과 2,3선의 연결고리 역할이 주로 되다보니까
활동량보다는 창조성, 천재성, 시야 같은 패서 역할 위주로 나타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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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03. 01:58
 손익훈
비교적 공미가 영향을 덜 받을거로 생각됩니다. 그 외엔 아예 수비가담이 없는 포쳐나 라움도이터같은 포지션이 덜 받을 것 같네요.
이스타 2020.01.16. 03:33
음 움직임을 활발히하는 능력으로 저도그렇고 많이들 오해했는데

정확히는 "자신의 능력범위내에서 최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 로 이해해도 될까요?

그래서 박투박이 요구하는능력치가 활동량이 들어가는건가..
다재다능해야하니까

타겟형 공격수도 활동량 높으면 최고곗네요 딥라잉포워드나 이런 연계형 공격수들이 체감좋게느껴지려면 활동량 수치도 유심히봐야겠네..
이스타 2020.01.16. 03:34
 이스타
그럼 기존에 활동량을 많이 요구하는 능력치는 "지구력"으로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근데 궁굼한건 게임내에서 지침에따라 선수기준으로 원형 형태의 압박범위나 활동범위가 커지고 작아지고하는데

압박범위는 팀지침을 줄이고 늘림에따라 커지고 작아지고하는데

활동량 범위는 뭘로 조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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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16. 08:59
 이스타
활동량에 대한 개념은 이스타님 말씀대로 "자신의 능력범위내에서 최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체력이 부족한 경기 후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박투박같은 경기장 전체를 뛰어다녀 체력이 금방 떨어지는 포지션들이 필요 능력치로 들어가있죠.
지구력은 체력이 천천히 떨어지는 능력치이고 활동 범위는 포메이션, 포지션, 전술 지침으로 조정합니다.
게겐프레싱같은 압박 전술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 더 많은 활동 범위을 요구하고, 같은 역할의 윙어를 두더라도 2선보다 3선의 윙어가 수비가담으로 인하여 더 많은 활동 범위를 가집니다.
또한 같은 윙백이라도 442와 같은 앞에 윙어가 있는 윙백보다 352같은 앞에 윙어가 없는 윙백이 더 많은 활동량 범위를 가집니다.
선수 1명이 커버해야할 공간이 더 크기 때문이죠.
이스타 2020.01.16. 09:54
 BlueErin
아, 활동량은 압박범위처럼 지침설정 하나로 줄였다 커졌다하는게 아니군요

활동량 개념이 엄청 유기적이네요

압박 조절을 통해 (늘릴경우 압박범위가 늘어남으로 그에따라 활동량도 많아짐) 활동량을 조절한다던지

공수상황에서 팀 형태를 통해서 활동량을 조절한다던지
(유연일경우 공격적 역할이 수비도 하고 수비적 역할이 공격가담하듯, 이런 유연한 형태로 만들어 활동량을 늘리거나 반대로 조직적인 형태로 만들어 활동량을 줄이는)

팀성향을 통해서도 활동량을 조절하고
(일반형을 기준으로 그위의 성향을 할시 압박과 공격에도 열심히 뛰어다니게되니까 활동량이 늘어나고 일반형 이하의 기준의 성향은 열심히보단 조심스럽게 움직이므로)

포메이션 혹은 좌우폭 또는 수비라인+압박시작라인을 통해서도 활동량에 영향을 미치는거군..요?
(선수의 간격, 공격시와 수비시 선수의 위치 공격까지의 거리, 수비복귀 거리, 포메이션과 수비위치에 연장선상으로 압박시점등)

더 많겟지만 위에 나눈것들이 전술의 한형태로서 잘 조합해서 쓰면 체력이 좋은 선수와 공수가담능력치가 좋은선수는 활동량을 높게 가져갈수있고 반대로 지구력이 낮거나 공격에만 원툴로 능력치가 몰려있다던지 등의 한정적 선수에게는 활동량을 적게 가져 갈 수있겟네요..

제가 잘 배워가는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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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16. 10:06
 이스타
넵, 조직적이나 유연같은 팀 형태, 팀 성향, 포메이션이나 수비라인 등 전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유저가 한 번에 체감하기 어렵기도 하죠.
말씀대로 이를 조합해서 선수마다 활동량을 조절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 지구력이나 타고난 체력이 낮은 선수라면 활동량을 낮게 가져가면 도움이 되겠죠.
또한 필요에 따라 고의적으로 활동 범위를 제한할 수도 있고요.

예시로 팀 공격의 중추를 담당하는 에이스 윙어 선수의 경우에는 같은 역할의 윙어라도 3선보다 2선에 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3선에 두면 수비가담때문에 공격에 집중하지 못하고 체력도 더 빨리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스타 2020.01.16. 10:14
 BlueErin
옳소 올소 !! 감사합니다 슨생님 잘배워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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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16. 10:31
 이스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Gigliati 2020.01.26. 03:39
뭐야 이분 게임도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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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1.26. 03:48
 Gigliati
나름 에펨 잘합니다
라산아빠 2020.02.07. 20:53
골키퍼 활동량 높으면 기행짓하는줄 알았는데..아니겠군요... 너무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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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2.07. 20:55
 라산아빠
기행은 기행이란 별도의 능력치 영향만 받는걸로 알아요ㅋㅋㅋㅋ
별개로 골키퍼는 체력이 떨어질 일이 없으니, 활동량은 필요없어서 낮을 수록 좋긴 해요.
발도 극짝발일수록 좋고요.
carlos 2020.09.01. 20:00
메시는 뭔가요?
활동량이 높은 선수들은 대부분 많은 오버래핑을 요하는 측면이나 박투박들입니다
메시는 실축에서도 오버래핑이나 수비를 위한 움직임이 매우 적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현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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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작성자 2020.09.03. 01:35
 carlos
윙백이나 박투박은 체력을 많이 소모하고 자연스럽게 높은 활동량 능력치를 요구하는 겁니다.
실축에서 그런 역할을 맞은 선수들이 에펨에서 활동량 스탯이 높게 나오고요.
그리고 메시는 활동량 낮습니다.
전효성 2020.09.16. 04:08
10년째 에펨하다 알게된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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